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어제 제가.. 너무나 안좋은 일이 있어서~ 퇴근후에 집에서 일찍 잠을 청하고.. 오늘은 하루 쉬라는.. 회사의 명령에 의해 ㅎㅎ 하루를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안좋은 일을 잊어버리기 위해 ~ 잠시나마 바다로 나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제주도의 바다에서 저는 안좋은 일을 잠시나마 떨쳐버릴 수 있었고, 바다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요번에 '다금바리'라는 귀중한 고기를 선물받은 장소로 저는 아침일찍 동이 틀무렵~ 낚시 장비를 챙기고~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노래와~ 창문너머로 차안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짜증난 마음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점점 변했습니다. 제가 요번에 낚시를 했던 장소에 도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