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제주도..ㅜ 일주일만에 또다시 회사에서 하루 '연차'를 내어~ 친구들과 '찌낚시'를 갔다왔습니다. ㅎㅎ '찌낚시'를 어제 갔다왔는데요. ㅎ 어제 글을 등록할려고 하였는데요.. '벵에돔 회'와 술을.. 한두잔~ 먹다보니.. 오늘이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 이해해주세요~ㅎ - 장소 : 서귀포 '범섬' 남편 - 시간 :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했습니다.~ 오후 4시가 끝썰물이였기에~ 썰물 타임만 보고~ 철수하였습니다. - 날씨 : 정말 무더운 날씨에~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 그리고 30분에 한번씩.. 미친듯이 내리는.. 소나기~ ㅎ 나름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 제주시에서.. '평화로'를 따라서 서귀포로 가고 있었는데요... 정말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