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블로그에.. '낚시' 관련 게시글을 너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ㅜ 제가 요즘.. '찌낚시' 및 '에깅낚시'를 자주 다녔는데요.. 한 2주일..넘게.. 매일 '꽝'쳤기 때문입니다.ㅜ 이것저것 장비를 챙기고~ 바다를 가고 있는 제 마음은.. 벌써~~ 월척을 잡고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는데요. ㅎ 요즘.. 저에게 '어복'이 전부 없어진 듯.. 고기 한마리를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 제주도에서의 '낚시'를 생각하면.. 모든 포인트에서 전부 잘 잡힌다고 생각들 하십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날그날 바다의 상황에 맞게 포인트 선정 및... 자신의 낚시 방법을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2주정도.. '찌낚시'를 가서~ 매일 '꽝'쳤기에.. 4계절 잡을 수 있는 '무늬오징어'를 잡기위해~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