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저는 '영어공부'에 푹 빠져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하루 회사 연차를 내서.. 바닷가를 가려고 하였으나.. 지금 도서관에 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가..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고.. 잠시 노트북의 인터넷을 켰습니다. ㅎㅎ 회사를 퇴근하고 학원에 가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갑자기 가방안에서 울리는.. 진동소리~~ "누구지?" 라고 생각하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요... 제가 열심히 낚시를 배워주고 있는 선배의 문자가 왔있었습니다. ㅎ 하루종일 저한테 말을 걸면서.. 무늬오징어랑 갯바위 벵에돔 포인트를 물어보는 제일친한 형~ ㅎㅎ 낚시 포인트에 대해 절대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않지만 ㅎㅎ 시원한 캔커피 1개에 선배한테 요즘 제가 자주가는 무늬오징어 포인트를 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