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기억과 추억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여행을 떠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 지역에는 국내/해외 등 정말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해외는 제외하고 국내 중 여행에 대해 가장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을 떠나면 많은 분들이 '힐링'을 한다.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힐링'은 어떤 것 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힐링'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잠시나마 다른부분으로 관심을 돌려 그 상황을 잊어버릴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힐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에 소주먹기, 혼자 조조/심야 영화보기, 비오는 날 2층 커피숍에 혼자 않아서 창가를 바라보면서 커피 마시기 등... 자신이 그 상황을 잊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