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아일락이 찾은 제주도 186

[제주도여행]영화 촬영지를 따라 떠나는 제주 여행길-늑대소년, 건축학개론

[제주도여행]영화 촬영지를 따라 떠나는 제주 여행길-늑대소년, 건축학개론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지난 주말은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일락은 지난주에 걸린 감기를 모두다 떨어뜨리지 못해 병원에 다녀온 후 집에서 푹 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감기가 모두다 떨어져나가지 않아 기침이 멈추지 않네요.ㅜ 오늘 아일락은 제주도 바다낚시가 아닌 많은 분들이 모르는 제주도의 한 장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광객분들 및 제주도민도 지나쳐 버리는 이 곳... 그곳은 어디일까요???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아일락의 게시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영화 "늑대소년"을 보셨나요??? 늑대소년 영화를 보시면 송..

[제주도여행]돌하르방에 핀 서리꽃, 혼자 보기 아까운 제주도 상고대

[제주도여행]돌하르방에 핀 서리꽃, 혼자 보기 아까운 제주도 상고대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2014년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고, 정월대보름도 지났으며, 제주도에는 벌써 유채꽃과 동백꽃이 이쁘게 피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몰고 제주도의 도로를 달리다보면 이제는 '봄'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날씨는 '봄'이라기 보다는... 겨울의 끝자락에 있는 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며, 오늘 아침부터는 제주도에 겨울비인지 봄비인지 '비'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그냥... '드라이브' 라는 개념으로 자동차를 몰고~~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광경은 지금 아니면 다음..

[제주도여행]봄 기운이 완연한 제주도 풍경

[제주도여행]봄 기운이 완연한 제주도 풍경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지난 설날 연휴만 보면 제주도는 벌써 봄이 온 듯 너무나 좋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일 동안은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겨울비라기 보다는 '봄'을 재촉하는 '봄' 비 인 듯 합니다. 비가 내리지만 춥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비가 내려서 바다낚시를 가기에 꺼려집니다. 주말에 바다낚시를 가지 못하는 아일락은... 비가 와도 볼 수 있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봄기운이 완연한 제주도의 풍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아일락은 대한민국 최남단인 '제주도'에 찾아온 '봄'을 소개합니다. 성큼 다가온 '봄'이 제주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오늘 '아일락'..

[제주도여행]관광객은 잘 모르는 제주 삼다수 숲길, 여기가 제주도 맞아?

[제주도여행]관광객은 잘 모르는 제주 삼다수 숲길, 여기가 제주도 맞아?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벌써 2014년 1월달이 벌써 반이상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일락의 올해 나이.. 30살~~ 점점 멀어져 가네요~~♬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ㅎ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은... 복에 겨운 말을 하고 있다고 하겠죠??? 어제 저녁에 타 지역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공항에서 픽업해드리는 과정에서 여행기간에 사용할 렌트카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오시기 이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기에 저녁 늦은시간 공항에서 이리저리 알아보면서 렌트카를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말도 안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

[제주도여행]밤에 갈 곳 없는 제주도, 어떻게 즐겨야 할까?

[제주도여행]밤에 갈 곳 없는 제주도, 어떻게 즐겨야 할까?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오늘 최근에 다녀온 제주도 바다낚시 게시글을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어제 너무나 많은 술을 처 먹는 바람에... ㅜㅜㅜ 최근에 다녀온 제주도 바다낚시 게시글은 제가 다시 정신을 차리는 내일부터 계속 이어집니다.^^ 정신차리지 못하는 01월 07일 아침! 오늘은 '제주도 여행'에 대한 게시글 입니다.^^ '아일락'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실 준비가 되셨죠??? 그럼~~ 오늘의 게시글을 시작하겠습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도를 찾았던 분들... 그리고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 질문 한가지를 드리겠..

[제주도여행]남자들을 볼 수 없었던 6만평의 동백꽃 정원

[제주도여행]남자들을 볼 수 없었던 6만평의 동백꽃 정원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많은 비가 제주도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 저는 잠시 제주도의 바다를 멀리하고 자동차를 몰고 제주도의 이곳 저곳을 다녀왔습니다. 오름도 다녀오고, 해안도로도 거닐어보고... 제주도민의 입장이 아닌 여행객의 입장에서 제주도를 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일락은 1월부터 2월까지 제주도에서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등록하려고 합니다. 1년의 시작을 알리고,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오늘 아일락은 여러분의 말라버린 '감수성'을 불러일으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돌이와 춘삼이일까? 야생 돌고래를 만나다.

제돌이와 춘삼이일까? 야생 돌고래를 만나다.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요즘 제주도 날씨 변덕이 '아일락' 만큼이나 심합니다. 어쩔때는 눈이 오고 비가 내리고 갑자기 해가 떠서 봄날씨를 하기도 하고요. 제주도의 겨울을 매년 봐왔지만 유난히 적응되지 않는 2013년 겨울인 듯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스마일~^^' 해야겠죵?? ㅋㅋ 최근 아일락은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30년이라는 시간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장면을 보게 된 것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죠??? 바로 제주도의 해안을따라 쉬지 않고 유영하는 '남방 큰 돌고래' 입..

[제주도여행]용암이 만들어낸 천연동굴, 만장굴을 가다.

[제주도여행]용암이 만들어낸 천연동굴, 만장굴을 가다.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두달동안 저를 심하게 괴롭힌 일 이라는 녀석이 어제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2달동안 그 부분때문에 술도 먹지 않고 일에만 몰두한 듯 합니다. 2달동안 수고한 저에게 오랜만에 '술'이라는 녀석을 주입하여 다시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버린 듯 합니다.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도 바다낚시가 아닌 제주도의 한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많은 서론이 필요없습니다. 바로 해당 관광명소의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아일락이 소개하는 장소는 제주도의..

여행 중 행선지가 없을 땐 겨울바다 어떠신가요?

여행 중 행선지가 없을 땐 겨울바다 어떠신가요?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아침일찍 게시글 등록, 오늘은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제 몸이 2개 였으면 좋을만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시점에 잠시 짬을내어 이렇게 블로그에 게시글을 등록해봅니다. "한가한 것 보다 바쁜것이 좋은 뜻" 이란 걸 알기에 '제주도 귀요미' 아일락이 오늘 제 블로그에 접속하셔서 게시글 열람을 하시는 분들께 기분좋은 웃음을 드리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라는 말... 오늘 아일락을 보시면서 웃어 보시고 행복하다. 라는 기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바로~~~ 게시글을 시작할까요???? ※ 아래의 view on..

가을과 겨울 사이, 길목에서 바라본 풍경

잘가라 가을아, 반갑다 겨울아. 가을과 겨울 길목에서 바라본 풍경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2013년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저는 참 이상합니다. 왜 이리 감수성(?)이 풍부해졌는지 불어오는 바람,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면서 가끔씩 사색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을이라는 짧은 계절이 벌써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2013년 11월은 저에게 정말 스펙터클(?)한 한달이였습니다. 바쁜 일상과... 중간에 119차량에 실려서 병원에도 갔다오고, 그 사건때문에 검진도 받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달...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든지 '후회'가 남겠지만,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항상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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