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지금 시간은 밤 12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금방이야 집에 도착해서~ 오늘 있었던 일을 게시글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예약송고하고 자려고 합니다. ㅎ 지금 제주도는 장마철이 되어~ 매일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시원해야하지만, 습한 기운이 너무나 강해서~ 몸에서 기분나쁘게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ㅜ 지금 집에 들어와서~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를하고 얼른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비 맞으면서 바다로 나간~ '아일락'의 사연을 얼른 게시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아래의 view on 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제주도의 가까운 바다에서는 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