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생활한지 정말 많은 시간이 경과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많이 추억에 남은 여행을 다니지 못하였는데요. 5월달이 되고나서 주말마다 열심히 절대반지를 찾기위해 다니고 있습니다. 해밀턴과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갔다온 사진은... 제 컴퓨터 오류로 인해... 삭제가 되어버리고.. 디카에 남아있던 사진도... 어찌 되었는지... 하늘로 증발해 버렸습니다. ㅜ 그래서 저번 일주일동안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ㅜ 이번주에는 아는 형 1명과 아는 동생 1명 이렇게 남자 세명이서 오클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코로만델' 이라는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만델을 뉴질랜드 관광 책자에서 찾아보면 '이색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휴양지' 라고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