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담배. 이제는 정말 담배를 끊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지금 제 목상태가 너무나 좋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어제 저녁에 술을 먹게 되었고, 술자리에서 수없이 많은 담배를 피웠기 때문일 것 입니다. 오늘 제 블로그의 주제는... 아주 예전부터 저에게 친구였던 담배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반성하려고 이렇게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원래 담배를 안피우시거나, 금연중이시거나, 흡연중이시거나... 가지각색 일 것입니다. 저는 아주 예전부터 담배를 피다가 중간에 2년동안 참았다가 다시 피웠다가 뉴질랜드에서 생활할 때 6개월이상을 다시 담배를 참았었습니다. ※ 2년동안의 기간은 제 군대생활과 연관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