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낚시 통신원으로 제 조황정보가 아닌 제주도내 타인의 조황을 등록합니다.

 

1년 4계절 대물들이 언제 어떻게 입질을 해줄지 모르는 곳. 가파도, 마라도!

가파도와 마라도는 최근 제 블로그에서 자주 등장하는 제주도 바다낚시 출조지입니다. 제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찾고 있는 곳이며, 해당 장소를 찾았을때는 다른 포인트를 찾았을때와 다르게 채비를 꾸리고 낚시를 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엄청난 대물들이 어떻게 입질을 해줄지 모르기 때문이고, 해당 포인트의 물속이 아주 복잡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는 가파도의 명 포인트인 넙개 포인트로 출조를 했었습니다. 근데요... 이날... 어떻게 되었을까요?

 

▲날씨가 아주 좋았던 지난 주 가파도 넙개로 출조를 했습니다.

이날 오후시간내내 열심히 낚시를 했지만 주변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은 엄청난 대물 벵에돔을 잡아내고 저는 꽝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꽝낚시를 한 다음날 저녁 늦은 시간에 저에게 친한 선배 꾸르형님으로부터 카톡이 도착합니다.

 

▲가파도 넙개 포인트에 내려서 낚시한 조황입니다.

단 하루차이에 이렇게 조황 소식이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저랑 같이 낚시를 다니는 꾸르형님의 경우 가파도/마라도 꾼이기에 해당 포인트에 대해 잘 알고 낚시도 잘합니다. 저와 실력차이가 있는 부분이라서 좋은 조황에 대해서는 머라고 하지 못하고 그냥.... '헐' 이라는 말만 나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황 소식을 접하고 저는 가파도 혹은 마라도로 출조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랜만에 다른 방식의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는 재밌는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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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9:45
  1. 천장지구 2017.02.01 08:25 신고

    가파도 3월 초에도 벵에돔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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