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낚시 통신원으로 제 조황정보가 아닌 제주도내 타인의 조황을 등록합니다.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수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잡어의 입질도 거의 없으며, 하루종일 입질한번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한번의 입질이 엄청난 대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대물 시즌이라는 말입니다.

 

최근 범섬으로 자주 출조를 하고 있는 제 친구인 봉조사는 범섬에서 또다시 대물의 손맛을 봤다고 합니다.

 

▲낚시점에서 정확한 계측을 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줄자로 재었더니 49cm가 나왔습니다. 만일, 고기가 제대로 살아있을때 바로 낚시점에서 계측을 했다면 50cm가 넘지 않았을까요?

 

제주도의 최근 조황은 고기가 한마리도 안나오거나 고기가 나왔다면 대박 조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포인트를 가시라고 추천드리기도 애매합니다. 그저 자신의 낚시 운을 믿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저도 그랬습니다. 어느날은 꽝낚시, 어느날은 좋은 조황을 만났습니다. 해당 조행기는 빨리 작업해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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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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