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제주]제주도 최고층 건물, 롯데시티호텔에 묵어보니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지금 제 게시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혹시 '감기'에 걸리지 않으셨나요? 요즘 등록하는 제 게시글의 서론을 보시면 제가 감기에 걸려 아팠다는 내용이 중복됩니다.
지난주에 걸린 감기가 지금까지 절대 낫지 않고 계속해서 고열과 기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한 몸살이 오랜기간 지속됨에 따라 정말 힘이든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힘이 들어도 어떻게든 출근을 해야하고, 어떻게든 제 블로그에 게시글을 등록해야 하기에... 이렇게 아침일찍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게시글을 읽으면서 제 아픈 기운이 아닌 원래 아일락의 모습!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모습이 여러분께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그럼 오늘의 게시글을 등록합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제주도에는 고층 빌딩이 없다는 것 입니다.
제주도는 1997년 경관고도규제계획을 마련하면서 제주시 지역의 건축물 고도를 55m로 제한하였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1974년 02월 준공된 제주시의 칼호텔이 지금까지 가장 높은 건축물 이였습니다.
※ 제주 칼호텔의 경우 19층 높이에 최고층까지의 높이는 72m 입니다.
하지만, 경관고도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제주시에 40년만에 가장 높은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바로 "롯데시티호텔제주" 입니다.
※ 롯데시티호텔제주는 높이 89.95m,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총 262실로 제주시의 야경, 한라산, 제주공항,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아일락은 40년만에 지어진 제주 최고층 롯데시티호텔에 오픈과 동시에 직접 묵어봤습니다.
제주도 귀요미~ 아일락과 함께 제주도 최고층에서의 하룻밤을 지금부터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손만 잡고 잘께용.히히히"
▲ 롯데시티호텔제주는 지하 4층, 지상 2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하1~4층은 모두다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롯데시티호텔제주가 위치한 제주시 연동은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는 장소입니다. 매일 출/퇴근 시간에는 엄청난 러시아워가 형성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처음 이곳에 호텔이 들어선다면... 고객들이 주차를 마구잡이로 해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하 4층까지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지하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체크인을 위해 프런트로 올라갑니다.
※ 이때, 주의할 점!
- 위의 사진에서 1층과 6층 두군데의 로비를 보실 수 있는데요. 체크인을 해야하는 프런트는 6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은 말 그대로 로비일 뿐 입니다.
▲ 프런트에 도착해보니 미리 체크인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잠시동안 제 차례를 기다려봅니다.
제 차례가 된 후 프런트에 간 후 직원분께 제 이름을 말씀드리니 종이 한장을 주시네요.
"요건멀까요?"
▲ 체크인을 위해 이것저것 작성해야합니다. 투숙기간 중 발생하는 분실물 혹은 이런저런 사유로 호텔측에서 고객에게 연락을 취해야 할 때 필요한 부분들 같습니다.
간단한 절차에 의해 체크인이 끝나고 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객실로 올라가기 전 저는 프런트가 있는 6층을 이리저리 살피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는 곳이기에.. 호기심이 잔뜩 있었습니다.
▲ 중문에 위치한 특급호텔과는 다르게 이곳은 시티호텔(비지니스호텔)이라서 그런지 단촐합니다.
▲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6층에서 문을 열고 나가보니 넓은 정원이 있었습니다.
▲ 투숙객을 위해 마련된 피트니스센터 입니다. 투숙객이라면 꽁짜 이겠죠???
▲ 제주도내 다른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세탁기 입니다.
다른 호텔의 경우 "라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빨래를 해결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코인 세탁기가 마련되어 있기에 투숙객분들은 누구나 쉽게 빨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저도 장기 투숙이였다면 이곳에 자주 들락날락 거렸겠죠? 하지만.. 1박만 예정되었기에~~ ㅋㅋ 사용 해보지 않았습니다.
6층을 이리저리 둘러본 후 피곤한 제 몸을 이끌고 바로 제 객실로 들어갑니다.
▲ 우왕~~~ 오늘 제 게시글을 읽는 분들은 제주도 젤 최고층 건물, 젤 최고층 객실에서 아일락과 같이 하룻밤을 묵는 것 입니다.
제가 배정받은 객실은 21층 13호 입니다. 지상 22층 중 22층은 레스토랑이기에 객실은 21층까지 있습니다. 가장 높은 객실에 아일락이 배정받았습니다.
※ 이날... 2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레스토랑까지 가기에는 "돈"이 없었습니다...ㅜ 이날 체크인 후 잠시 쉬다가 호텔과 가까운 곳에서 제주도 삼겹살을 먹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래전 제주 칼호텔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코스 요리를 먹은적이 있는데요. 다음에... 이곳에서도 먹어보길 바래봅니다.... 그전까지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 객실입구를 들어섭니다.
이 모습은 어느 호텔을 가든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내 다른 특급호텔이든지,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이든지... 외국에 있는 특급호텔이든지...
아일락은 여행을 참 많이 좋아합니다. 지난 1년전 혼자서 대한민국 전체 도보여행도 다녀왔구요.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묵었던 호텔을 뒤돌아 보니 객실입구는 전세계적으로 통일 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일락이 생각하는 좋은 호텔의 조건은 게시글 끝 부분쯤에 작성해봅니다.
▲ 호텔 객실이 아기자기 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묵은 객실이 더블침대 객실이기에 더블침해 하나만 위치해 있습니다. 패밀리 룸 이라면 더욱 크게 느껴졌겠죠?
그리고 이제야 오픈했기에 새 자동차를 처음 몰았을 때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텔 객실에 입실하면 바로 침대에 눕고 커튼을 연 후 쉼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짐을 풀곤 합니다.
하지만, 아일락은 그렇지 않습니다.
객실 구경은 나중에 해도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아일락의 집은 깔끔하지 않은데요. 꼭 밖에 나와서 잠을 청할때 그 장소가 깔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순위로 깨끗했으면 하는 장소! 바로 욕실입니다.
▲ 제가 묵기전에 분명 이 객실에 누군가 하룻밤 정도는 묵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깨끗했습니다.
※ 이제야 오픈을 했기에 이런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것... 참고바랍니다.^^
▲ 1회용 샴푸, 린스, 바디샤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회용 칫솔과 면도기는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근처 마트에가서 1회용을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욕실을 둘러보던 중... 저는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보는 물건을 발견합니다.
▲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데 조절기 이랍니다. 변기에 비데가 버튼들이 있어서 불편한 점을 해결하였습니다. 비데 조절기가 욕실 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내림"도 이 버튼에서 해결되더군요...
제주도 촌놈인 아일락에게는 신세계 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욕실과 객실에서 발견한 것!
▲ 양파... 이것은 무엇인고...
▲ 숯... 너는 왜 있는교....
양파가 욕실과 객실에 왜! 있었을까요...
제가 롯데호텔 직원이 아니라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한가지 생활상식은 알게 되었습니다.
- 파티를 즐기는 캐나다 주부들은 초대 손님이 오기전에 껍질 벗긴 양파를 오븐에 넣고 잠깐 가열하며, 달콤한 양파향이 음식 냄새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인트를 칠한 후 양파를 그 장소에 비취하면 페인트 냄새를 제거하는데 정말 좋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양파는 새로 지어 새 건물 냄새가 발생하는 호텔에 있어 정말 좋은 천연 방향제입니다. 굳이 "페XX즈"를 마구잡이로 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냄새를 제거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아울러, 숯이 냄새를 빨아들이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 패쓰~~~~
아직 아일락의 객실 탐방은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드셔도~ 계속 읽어주세용~^^
▲ 요즘 어느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귀중품 보관 금고입니다.
저는... 귀중품을 가지고 가지 않아 사용 패쓰~
▲ 호텔 가운 입니다.
최근 인간의 조건 여성편 "천연물질 사용하기" 부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면 100%"인 호텔 가운을 입고 나왔었습니다. 저도 입어보려고 했으나... 괜시리 이걸 입으면 불편하기에 사용 패쓰~~
▲ 외국인도 많이 찾는 호텔이기에~ 전용 코드가 외국 모양으로 생겨있네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것을 못쓰는 것 아닙니다. 모두다 겸용이에요.
그리고 책상에서 쉽게 꽂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버튼이 고급스럽습니다.
비싼돈주고 묵는 방인데~ 옛날 버전의 버튼이면 기분이 안좋겠죠?
▲ 다른 호텔은 미니바라는게 있는데요. 이곳은 무료생수 2병만 제공됩니다.
이때...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이 나옵니다.
바로 냉장고의 소음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무슨 원리로 냉장고가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 소음이 아예 없었습니다. 최근 저는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펜션에 묵은적이 있었습니다. 원룸형 객실이기에 객실내에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그 냉장고가 30분에 한번씩 돌아가는 소리에... 아무리 술에 취해도 계속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비취된 냉장고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푸~욱 세상 모르게 잘 수 있었습니다.
▲ 무료차 서비스 입니다.
이곳 호텔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만 비취되어 있기에 먼가 허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체크아웃 할 때,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좋은 장점이 있겠죠?
모두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아일락과 함께 하룻밤을 묵으실 객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럼 손만 잡고 잠자리에 청하기 이전에... 제주도 최고층 건물, 21층 객실에서 바라본 제주 도심의 밤 풍경을 확인해 볼까요???
▲ 객실의 환한 불빛으로 카메라 렌즈 밖으로는 핑크빛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객실 내 커튼으로 불빛을 차단한 후 제대로 제주 도심의 야경을 찍어보겠습니다.
▲ 우와아아아~~~ 도심 불빛과 밤바다에서 조업을 하는 배의 불빛이 전부다 들어옵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조업을 많이 하지 않는 시기이기에 바다에 많은 배들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수많은 한치배들이 밤바다에서 조업을 합니다. 여름철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야경은 어마어마하게 더욱 이쁠 것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I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before in Jeju!
제가 메인 이미지에서 사용한 문구입니다. 맞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고층 빌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도심의 밤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제주도의 야경은 제주시의 용담해안도로, 서귀포시의 천지연폭포/새연교에서 즐길 뿐 입니다. 이렇게 고층 건물이 생김으로써 가까운 곳에서 직접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야경을 감상하다가 이제는 쉬어봅니다. 근데요. 아일락.... 이곳에서도 낚시채널을 보고 있네요.
▲ 아일락의 모습! 내가 봐도 귀엽고 멋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 저녁먹기 전... 이제는 잠시 침대위에 누워서 쉬어볼까요???
▲ 읔... 머야 이 발바닥은...
▲ 낚시 TV에 집중하고 있는 아일락! 낚시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는게... 얼굴에서 티가 나네요. ㅋㅋㅋ
어느정도 객실에서 쉰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가봅니다. 그리곤 밖으로 나가면서 호텔의 외부 모습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 정말 높습니다. 이곳 젤 높은 객실에서 제가 묵고 있다니... ㅋㅋ
▲ 호텔 현관의 모습입니다. 저녁 늦은 시간으로 사람들이 없네요.
▲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차량 이동이 있는 곳에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을 몰고 호텔에 들어가실 때 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텔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진입로에 안내문구 하나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밖에서 바라보는 호텔 풍경이 다르네요. 객실에서는 도심의 밤을 본다면, 밖에서는 도심을 환하게 비취고 있습니다.
▲ 타 지역 사람들에게 제주도에 야자수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렇게 증거자료를 등록해봅니다.
▲ 롯데시티호텔제주! 요렇게 아일락이 어제부터 지금 게시글을 작성하는 시간까지 하룻밤 묵어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낮 시간대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요. 지금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문너머로...ㅜㅜㅜㅜ
이렇게 아일락과 함께 제주도 최고층 롯데시티호텔에서 하룻밤 묵어 본 느낌이 어떠십니까???
이곳에서 직접 하룻밤을 묵어 본 아일락이 감히 평가를 해봅니다.
- 호텔이라는 이름 때문에 모텔, 관광호텔 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하지만, 시티호텔(비지니스 호텔)이기에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최근 제주도에 무수히 생기는 고급 펜션을 보시면 그 가격과 비슷합니다. 여행을 오신 후 고급펜션, 특급호텔에서 묵는 것도 좋습니다. 그곳은 아름다운 자연 경치도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곳과 제주시내의 이곳은 다릅니다. 이곳은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기에 조금 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과 자동차로 5분~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숙기간 비싼 호텔 음식/관광지의 비싼 음식점이 아닌, 시내에 있는 도민들이 자주찾는 많은 맛집에서 음식도 즐길 수 있으며, 시내에서 이런저런 밤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직접 묵어 본 결과, 시티호텔(비지니스호텔)같다는 느낌은 거의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제주시내에 위치한 다른 유명 호텔에 뒤지지 않고 그 이상 수준이였다고 과감히 적어봅니다.
제주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가장 첫번째로 하는 실수가 "숙소"의 위치 선정 문제입니다. 내가 계획한 여행 일정은 서귀포권인데 숙소는 제주시이며, 다음날 여행 일정은 제주시권인데, 숙소는 서귀포시권인 부분... 이렇게 예약을 해버리고 여행 일정을 짜시면 운전하시는 분의 골반은 충분히 빠져버릴 수 있습니다.
그날 그날 일정에 맞게, 숙소를 지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장기 투숙으로 할인을 받으신다면 자신의 여행 일정의 중간 지역을 숙소로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조금 더 편하게 제주도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제주시내와 가까운 제주도 여행지와 제주도 여행 관련 게시글을 소개합니다.
만일, 제주시내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에 투숙하신다면 밤에 객실에만 있지 마시고 아래의 링크에서 아일락이 소개하는 방법으로 제주 여행을 플러스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밤에 갈 곳 없는 제주도, 어떻게 즐겨야 할까? : http://jejunim1.tistory.com/337
스마트폰에 담은 태양의 오메가 사진, 제주도의 황홀한 일몰 : http://jejunim1.tistory.com/227
비행기 이착륙, 찰나의 순간! 제주공항 활주로 풍경 : http://jejunim1.tistory.com/248
"제주여행 준비 어떻게..." 제주도민의 대답 : http://jejunim1.tistory.com/279
'아일락'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주도가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제주도의 자연은 그자리에 있으며...
그 자연을 찾는 여행객을 기다리며~ 아일락이 남깁니다.
※ 위의 게시글이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아래의 view on 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해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아일락'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더욱 좋은 게시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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