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한치'와 '살오징어'가 많이 잡힙니다. 그런데요. 한치와 살오징어보다 더욱 높게 쳐주는 오징어도 많이 잡힙니다.

그 오징어는 바로 '무늬오징어'입니다.

 

제주도에서 무늬오징어는 오징어류 중 가장 고급으로 알려져 있고, 고급 오징어로 알려져 있는 만큼 그 맛도 뛰어납니다.

 

한치의 경우 군집성 어종으로 제주도내 많은 어선들이 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무늬오징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늬오징어는 깊은 바다보다 낮은 수심층에서 많이 잡히고, 무늬오징어를 잡는과정에서 먹물을 내뿜으면 주변에 있던 무늬오징어가 경계심을 느껴 잠시 도망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으로 한번에 많은 무늬오징어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징어 종류 중 가장 으뜸으로 취급하는 무늬오징어를 많이 잡으려면... 꽝낚시 없이 도전해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바로 무늬오징어 전문 선상 낚시배를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주도 인근 바다에서 잡힌 무늬오징어입니다.

 

▲선상 무늬오징어 낚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갯바위처럼 한두마리를 잡고 끝나는 것인가?

 

선상낚시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물때에 맞춰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낚시를 즐기기에 짧은 시간에 많은 무늬오징어 조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1인당 10마리 이상 손맛은 분명히 볼 수 있는 조황입니다.

 

▲아직은 오징어의 사이즈가 작지만 가을이 되면서 잡히는 무늬오징어는 대부분 700g 이상의 될 것 이고, 손맛도 아주 짜릿할 것 입니다.

 

무늬오징어를 한치낚시와 비교하시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와 한치낚시의 손맛은 엄연히 다릅니다. 큰 크기의 무늬오징어가 물을 내뿜으면서 도망가는 손맛과 릴의 드랙이 역회전 하는 그 손맛을 느껴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제주 남원 인근 선상(흘림, 타이라바, 무늬오징어 팁런)낚시 문의 : 드림피싱호(010-4143-6587)

2017.08.2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