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낚시]낚시꾼은 추자도를 왜 가고 싶어할까?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블로그 게시글 등록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왜!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만 드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힘내서 블로그에 게시글 등록을 쉬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말 없이 바로 지난 게시글에 이어 추자도 바다낚시 게시글 2탄으로 초대합니다. ※ 약 1년 6개월만에 추자도를 찾은 아일락! 그곳에서 50cm에 육박하는 돌돔을 찌낚시로 잡아냈습니다. 그 이후 또 한번의 입질! 고기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목줄이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일락은 00찌와 J4번 칸 쿠션수중을 그대로 사용하고 목줄을 2.75호 변경합니다. 다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