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라는 오징어는 제주도 여름밤을 대표하는 어종이고, 여름철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것으로 직접 잡아보고 먹는다면 재밌는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치낚시는 매년 6월 중순~말부터 시작되는 제주도 한치 시즌이 올해는 5월말부터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갯바위에서도 한치낚시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배를 타고 나가서 하는 선상한치낚시는 엄청난 대박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시 도두항에서 출항하는 선상한치낚시 전문 출조선인 '스텔라호'의 최근 조황을 살펴보면 저도 일을 멈추고 바로 나가고 싶다는 유혹을 받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꺼운 낚시줄에 5~8개정도의 인조미끼를 달고 올렸다 내렸다 하는 액션에 한치들이 반응해서 입질을 해줍니다.

 

▲요즘 잡히는 한치는 산란전으로 큰 사이즈의 대포한치입니다.

 

▲여러개의 에기를 달아서 낚시를 하기에 한번에 여러마리가 입질을 해줍니다.

 

▲활성도가 좋을때는 한개의 인조미끼에 두마리가 달려들기도 합니다.

 

▲한번에 3마리!

 

▲낚시하는 시간동안 멀미를 할 겨를이 없습니다. 낚고 또 낚고 쉬지 않고 해야합니다.

 

▲가끔씩 오징어가 물과 먹물을 뿜어버립니다. 오징어 먹물이 옷에 묻으면... 안지워집니다. 왠만하면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제주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한치가 현재 계속해서 잡히고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하는 한치 낚시도 재밌지만 확실히 조과면에서는 선상낚시를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선상한치낚시는 채비를 모두 배에서 대여를 해주기에 몸만 갔다가 양손가득 한치를 가지고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제주에서의 선상한치낚시 어떠신가요?

 

제주 선상 한치 낚시 문의(제주시 도두항) : 스텔라호(010-493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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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