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멀미를 하지 않는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매력이 있는 '선상낚시'. '선상낚시'를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제주도의 바다에서는 다양한 선상낚시 장르가 이루어지는데요. 그 중에 '돔'종류의 생선을 가장 쉽게 만나는 방법이 '선상흘림낚시'일 것 입니다.

 

제주도에서도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가파도/마라도'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선상낚시는 어떤 어종이 물어줄지 모르기에 더욱 설레는 낚시가 이어집니다.

 

가파도/마라도 해역에서 선상낚시 전문출조를 하고 있는 '드림피싱호'의 조황을 살펴보니 '뜨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괜찮은 크기의 참돔들이 입질을 해줍니다.

 

▲매일같이 조황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만큼은 잡습니다.

 

저조한 조황이 있으면 좋은 조황이 있는 날도 있겠죠?

 

▲어창에 벤자리들이 꽉 차는 날이 있네요.

 

▲벤자리 라는 생선은 제주도에서 예로부터 '사돈어른께만 대접한 고기'라고 하면서, 다른 어종보다 더욱 값어치를 높게 쳐 줍니다.

지금 시기에 벤자리는 가장 맛있으며, 회/조림/국 등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부터 가파도와 마라도에 벵에돔들이 좋은 활성도를 보이면서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갯바위 출조를 통해 확인한 사항입니다.

▲큰 사이즈의 벵에돔들이 퍽퍽퍽 입질을 해줍니다.

 

▲40cm 후반의 벵에돔입니다. 이런 녀석들을 만나기 위해 선상낚시를 하는 거겠죠?

 

최근 제주도의 많은 장소에 바다낚시 시즌이 찾아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더워지면 힘이 드는 낚시가 되겠지만, 지금 이 시기는 낚시하기 딱 좋기에 시간이 허락할때 제주도에서의 바다낚시 어떠신가요?

 

제주 가파도/마라도 선상(흘림, 타이라바, 무늬오징어 팁런)낚시 문의 : 드림낚시(010-4143-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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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