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겨울, 놓치면 아쉬운 제주도 여행 방법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아일락이 오늘의 게시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는 시간 2013년 11월 29일 아침 06시 18분입니다. 저는 어제 이 시간쯤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잠을 한 숨도 못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제 출근한 그 상태로 지금도 회사에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데요. 저녁부터 쏟아진 폭설로 인해 저는 회사에 갇혀버리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일을 마친 후 회사에서 잠을 청해도 되지만... 누군가가 저를 '겁탈(?)-내 몸은 소중하니깐~' ㅋㅋㅋㅋㅋ 할 것 같은 기분에 잠을 청하지 않고 그냥 끄적끄적 하다가 이렇게 블로그에 게시글을 작성해봅니다. ※ 우선, 어제 저녁에 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