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5

항구도시 부산, 2박 3일 여행 총정리

항구도시, 대한민국 동남부 해안에 위치해 있는 부산광역시! 부산여행하면 떠오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부산항의 멋있는 항구도시, 부산 국제 영화제, 자갈치 시장, 사직구장의 응원,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도심의 야경 등등등 정말 많은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근데요. 외국의 아니라 국내여행을 하시는 경우 여행 기간을 길게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박 2일 혹은 2박 3일 일정을 짜실 것 입니다. 정말 많이 보고 즐기고 해야하는 여행길에서 1박 2일, 2박 3일 이라는 일정은 정말 짧습니다. 짧은 여행 기간에 무리하게 많은 계획을 세워버리면 그 일정은 '힐링'이 아닌 '킬링' 여행이 되곤 합니다. 최근에 다녀온 부산여행의 일정은 2박 3일, 인원은 총 4명, 제주도에서 부산을 찾는 것 이였..

부산 남포동 먹자골목의 맛있는 주전부리들

대한민국 동남부 해안에 위치해 있는 부산광역시,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산항의 멋있는 항구도시, 부산 국제 영화제, 자갈치 시장, 사직구장의 응원,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도심의 야경 등등등 정말 많은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 부산에 살고 계시는 시민들이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지 않고 부산을 여행으로 찾는 여행객입니다. 제가 부산 이라는 두글자를 머릿속으로 떠올려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날로그, 디지털' 이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정말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 이 두글자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부산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감천문화마을처럼 아날로그..

여행 중 나에게 외로움을 선물해 준 트리 축제,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어제 저에게는... 여행기간중... 너무나 짜증나는... '멘붕'사건이 있었습니다.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ㅜ 화나고... 짜증나고 했지만~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한숨' 한번 쉬고...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ㅜ 그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이 사건에 대해 담담해 질 수 있을때~~~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 12월 16일 새벽 5시입니다.~ 블로그 게시글 때문??? 이 아니라~~ 오늘은 아침일찍 강원도의 이곳저곳을 다니기 위해.. 일찍 눈을 떳습니다. 얼른 게시글을 작성하고~ 발길이 닿는데로의 여행을 시작할까 합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라'의 7번째 게시글을 작성하도..

도심속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곳,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ㅜ 며칠동안 무리한 여행일정이 저에게 '독'이 된 듯 합니다.ㅜ 지금 현재...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요. 다시 이 글을 등록하고~~ 원래의 여행 일정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제가 계획한 여행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 들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라'의 6번째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제가 등록한 게시글 끝부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부산 '남포동' 근처에는~~~ 이세상 최고의 아날로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 곳은 도대체 어디였을까요????..

일반인과는 다른 기자의 사진촬영 방법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월요병.... 여행중인 지금도 월요병이 찾아옵니다.ㅜ 지금 여러분이 계신곳의 날씨는 어떠십니까????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일락'은... 추워서~~ 미추어 버리겠습니다.ㅜ 그래도~~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하고, 발길이 닿는데로... 여행을 시작할까 합니다.! 지금... 저는 대한민국의 작은 시골마을에 도착해 있습니다. 블로그에 게시글을 등록해야 하기에... 컴퓨터가 되는 장소를 찾고자~~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야 찾은 작은 커피숍... 이곳에서 저는 가지고 온 노트북을 꺼내서~~ 얼른 오늘의 게시글을 등록합니다.^^ ※ 커피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최신곡이 아닙니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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