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이제 2012년이 오늘부로 끝이나네요.~~ 이제 모든 사람이 한살이라는 나이를 더 먹는 2013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를 뒤돌아 생각보면~~ 계획했던 일들...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제대로 끝내지도 못한 듯 합니다. 매년 이렇게 이렇게 시간을 흘러가며, 흐르는 시간에 그냥 몸을 맡기고... 2013년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라'의 21번째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경포대 해수욕장'을 소개하면서~~ 게시글 마지막에 오늘은 '혼자 찾아도 외롭지 않은 새해 일출 장소' 를 소개한다고 남겼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 '혼자 찾아도 외롭지 않은 새해 일출 장소'! 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깬다면!!! '외롭지 않은 새해 일출 장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장소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은 오늘이 지나고 내일!! 1월 1일~ 어디로 새해 일출을 보러 떠나십니까???

 

많은 분들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일출 포인트를 가려고만 생각하실 것 입니다. 이 부분이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유명 일출포인트를 찾는 것은 정말로 좋습니다. 대표적인 일출 포인트의 경우 '일출제'라는 이름으로 밤새내내 이벤트도 열립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새벽일찍~ 그 곳으로 자동차를 운전해서 떠나야합니다. 만일, 새벽 운전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미리 일출포인트 주변의 '숙박'을 예약을 할 것 입니다.

 

이때... '운전'을 하고 '예약'을 하시는 분들을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1월 1일 '단 하루' 이지만, '유명 일출 포인트'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그렇기에 그곳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꽉 막히며, 숙박의 경우 미리 예약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그렇기에~~ 유명 일출포인트를 찾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일출포인트를 알아내어 그곳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것은 어떠십니까???

 

자신만의 일출포인트를 알아낸다면~~ 많은 사람들틈에서 이리 저리 부닥치지 않고, 운전하고 예약해야하는 사람도 웃으며, 혼자 찾아도 외롭지 않은 1월 1일 일출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어제 저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포대 해수욕장'을 소개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틈에 '혼자' 있었기에~~ 정말 외로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등록하는 게시글의 내용은 절대 '외롭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찾지 않고 저혼자 이 장소에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길에서~~~ 수도없는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았습니다. 동해의 수많은 '일출포인트 - 간절곶, 호미곶, 정동진, 경포대, 낙산사 의상대' 등 모두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출'을 하나도 보지 않았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침일찍 제 숙소랑 가까운 곳으로 잠시 걸어가면 어디든지 아름다운 일출과 잠시동안의 사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 여행 중~~ 포항 구룡포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을 등록해봅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제가 오늘 한 이야기에 공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 포항에는 '호미곶'이라는 유명 일출포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룡포에서 호미곶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 해가 뜨기전~~ '여명'이 밝아옵니다.^^

 

 

※ 동해는 많은 '갈매기'가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제 여행길의 친구가 되어준 녀석들~~ ㅋㅋㅋ

아침일찍 여명이 트는 모습과 갈매기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런 모습은 동해의 어디를 가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수평선'에 구름이 있기에~~ 수평선에서 바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 모습도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 우와~~~점점 떠오릅니다. 겨울바다는 힘차게 파도를 만들어내고, 저 멀리 수평선에서는 오늘의 태양이 또 떠오릅니다.^^

 

 

※ 이제 해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겨울의 추운날씨이지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잠시동안의 시간은 추위를 잊게해줍니다.^^

 

 

※ 아침일찍~~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바다로 조업을 나가시는 '어부'의 모습!

'태양'은 쉬지 않고 매일매일 떠오르며, 그런 '태양'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저도 사색에 잠깁니다.^^

 

 

※ 일출을 바라보면서~~ 아침일찍! 너무나 생각나는 분들께 전화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4시간 이상 걷는 제 여행 버킷리스트를 완성한 후 저는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분들께 딱!! 10초씩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께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 문자'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 여행길에서...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정말로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주변분들께 '감사함'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입니다.

 

여러분~~~ 저와 같이 동해의 일출을 미리 보신 느낌이 어떠십니까???

 

이래도~~~ '유명 일출 포인트'를 가시겠습니까???

 

궂이 유명한 장소를 찾지 않으셔도, 자신이 거주하시는 가까운 지역의 일출장소로 가시면~~ 그곳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 일출포인트'를 가는 것을 만류하는 글을 작성하는 '아일락'은 어디를 가서 '일출'을 볼까요???

 

저는~~ 올해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에서 2013년 일출을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기에 꼭!! 가보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제주도의 자그마한 오름에 올라서 그곳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

 

일출포인트를 찾는 분들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궂이 유명 일출포인트만 찾아야할까요??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소원'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분들께~ 잠시나마 '감사함'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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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