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오늘은 원래 어제에 말씀드린 '제주도 벵에돔 낚시' 게시글을 등록할 예정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피곤함'에 노곤노곤 잠을 청하고~ 볼일을 보다보니... 사진편집을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ㅜ

그리고 지금 이 게시글은 어제 저녁에 잠시 눈을 떳을때 급하게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이 게시글이 등록될때쯤에는... 저는 서울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을 것 입니다. '서울'... 왜 가냐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예전에 등록하지 못했던 게시글을... 등록합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라'의 23번째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일동안 여행기간에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딱 2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먹었던 '꼼장어'와 오늘 소개하려는 음식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명산... '설악산'!!!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12월달 제 여행길에서 3일동안 찾으면서 '설악산'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제가 '설악산'에서 먹었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그 음식은 바로 '설악산 산채 비빔밥' 이였습니다.! 그럼~~ 제가 먹었던 '산채비빔밥'으로 함께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설악산의 '산채비빔밥'은 '오색지구'에 있는 비빔밥집이 가장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색지구'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어야하나.. 저는 3번이나 설악산을 찾으면서 '국립공원입구' 쪽으로 들어갔기에 '오색지구' 쪽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설악산 국립공원'안에 있는 많은 음식점 중 그날그날 제 기분에 따라서 '산채비빔밥'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 맛없으면 꽁짜!!!! 국립공원내에 있는 '한 음식점'에 있는 문구입니다. 처음 설악산을 찾은날... 어디서 밥을 먹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다~~ '맛없으면 꽁짜'라는 문구가 적힌 식당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제가 들어간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 설악산을 느끼기위해 찾았는데요. 제가 찾은 식당안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있건 없건 맛없으면 꽁짜이기에~~ 부담없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주문한 것은 '산채비빔밥'과 '동동주' 였습니다.

 

 

※ 오전 산행을 마무리하고~~ 다시 속초 시내로 나가기 이전에... 먹어보는 낮술!!!! 추위에 오돌오돌 떨면서 산행했던 제 모습을 그대로 잊게 만들어준 녀석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너무 맛있어서~ 혼자... 이것을 전부다 비웠습니다. 잘못했으면... '부모님'도 못 알아볼 정도로 취할뻔했습니다. ㅋㅋㅋㅋ

 

 

※ 동동주를 먹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주문한 '산채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어느 지역에서나 먹는 '비빔밥'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설악산 산채'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 유일하게 있는 2가지의 반찬!!! 메실이 들어가서 양념이 된 부분... 그리고 김치는 적당히 익어서 비빔밥의 매운맛과 김치의 매운맛이 어우러지는 그맛!!!

제 인생에 '고기반찬'없이 이렇게 맛나는 식사를....

 

 

※ 제가 주문한 '산채비빔밥'의 모습입니다.!!! '고기'하나 없습니다. '설악산' 내에서 먹는 그 맛!!! 산행을 한 후 먹는 그 맛!!! 정말... 끝내줍니다.

 

 

※ 적당량의 고추장을 뿌린 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 열심히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어봅니다. ㅋㅋㅋ

아침일찍... 빈속으로 출근하시는 분들께~~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일락'과 함께~~~ 2013년 1월월 7일 아침을 드신 느낌이 어떠하십니까??? ㅋㅋ

제가 먹었던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미추어 버리겠습니다. ㅋ 또 생각납니다.^^

 

이날 저는 '맛없으면 꽁짜'라는 문구를 찾아서 들어가서~~~ 밥을 먹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한마디를 했습니다.

 

'사장님, 맛있어서 돈을 꼭 지불하겠습니다. 감사히 먹었습니다.'^^

 

저는... 은근히 음식을 가리는 것도 많고, 음식의 맛보다는 식당의 분위기를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찾은 이곳에 먹은 '산채비빔밥'은... 모든걸 떠나서~~ '산이 주는 또다른 선물'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설악산을 찾으면서 3번을 전부 다른 식당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3번을 다르게 찾은 식당에서 먹은 '산채비빔밥'은 모두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으며, 그곳의 사장님 또한~~ '정'이 넘쳤습니다.^^

 

 

잠이 덜깬 상태라... 글이 어딘가 어색합니다. ㅜ 이 글을 대충 마무리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가 아침일찍 저는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 금방 다시 '제주도'로 내려오지만, 잠시동안 제주도를 벗어나서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떠나기 전 전날 밤은 '설레임'의 연속입니다.~^^ 오늘 모두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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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