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뉴질랜드에서의 제 생활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예전만큼... 글이 재밌지가 않은 듯 합니다. ㅜ
이곳에와서.. 한국말을 멀리 하다보니~ 하루의 1시간... 인터넷을 하는 시간에는 너무나 어색합니다. ㅎㅎ
앞으로 남은기간... 어쩔수없이 이렇게 반복해서 생활해야 하기에~~~ 글이 재밌지 않아도...ㅜ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열심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은 글, 좋은 사진 등 제 생활을 업데이트하여 조금이나마 제 글을 읽고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은 폭설과 말도 안되는.. 추위로 인해 정말 많이 추우시죠?
이제 내일부터는 설날 연휴인데... 많이 추우시겠어요...ㅜ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한여름의 끝자락을 달려가고 있어요~ ㅎㅎ
한여름은 지난 줄 알았는데요... 최근 3일동안.. 말도 안되는 더위로~~ 제 살이 익어버릴 정도였습니다. ㅎ
그래서 저는 가까운 '타카푸나 비치'를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한국의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보면서 잠시나마... 추위를 잊으셨으면 합니다. ㅎ
- 타카푸나 비치의 입구 모습입니다. 너무나 뷰리풀~~ 합니다. ㅎ
- 제주도의 바닷물보다는.. 맑지 않습니다. ㅎ 제주도 해수욕장은 정말 물이 맑고 좋은데.. ㅎㅎ
사진으로나마 구경을 잘하셨나요??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내일부터 있는 설날을 재미없게 보내지 마시구요~~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재밌있게~~ 웃으면서 모두다 보내셨으면 합니다. 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일락이 '뉴질랜드'로부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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