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35

[제주맛집]스프 사용없이 라면을 판매하는 곳-Yul 율

[제주맛집]스프 사용없이 라면을 판매하는 곳-Yul 율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벌써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고, 내일이면 제가 좋아하는 금요일이 찾아옵니다. 다음날이 토요일! 하지만, 이번 주말은 결혼이 3개나 있습니다. 결혼식... 참... 아일락도 결혼을 해야하는데요... 아직은 총각이 좋다는 점! ㅋㅋㅋㅋ 모두다 점심은 잘 드셨나요??? 오늘의 점심... 무엇을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일락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배가 분 상태에서 오랜만에 제주도 맛집 게시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블로그를 지금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맛집 관련된 게시글은 아예 배제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등록했던 맛집글이 이제는 신빙성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

제주도민이 전하는 제주맛집 즐기는 방법

제주도민이 전하는 제주맛집 즐기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어제는 봄이 완연한 날씨였는데요. 오늘은 제주도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그 님.... "파전과 막걸리".... 어제 술을 진탕 먹어서 오늘은 파전과 막걸리 님이 보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오늘 아일락은 여행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맛집'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 최근 아일락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지귀도"로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조행기는 내일즈음... 등록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제주도 여행중 '맛집' 선정시에 주의할 점을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할 점 : 타 지역..

꼭 맛집을 가야할까? 제주도의 흔한 식사

꼭 맛집을 가야할까? 제주도의 흔한 식사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목요일'입니다. 왠지 모르게 목요일은 힘이 납니다. 오늘 일하고... 내일만 일하면 주말이니깐요. 오늘도 어김없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작성하는 게시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다 멘탈붕괴를 넘어... 허탈한 감정까지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말도 안되는 저녁식사를 제가... 추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출근길에 이 글을 읽으시다가... 배고픈 배를... 더욱 배고프게 만들것이라고 장담합니다. 히히히히히히히히 그럼~~ 오늘 제가 작성하는 '꼭 맛집을 가야할까? 제주도의 흔한 식사'에 대한 게..

[제주맛집]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여러분들은 제주도 여행중에 어떠한 음식을 맛보시는지요? 제주도의 음식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 흑돼지, 싱싱한 회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흑돼지, 싱싱한 회 ]도 정말 맛있지만, 이런 음식은 저녁때 '소주' 한잔과 같이 먹어야 맛있는 음식입니다. 관광을 다니다가, 점심 시간이 되면... 먹을만한 음식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패스트푸드를 먹을수도 없고, 타 지역에서도 맛보실 수 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제주도 여행중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제주도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것은 바로 [ 성게 칼국수 ]입니다. 바다에서 나오는 회, 해산물을 '비린내' 이런 부분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게 칼국수'는 비린내나 그런것이 하나도 없고, 정말 강력 추천하는 메..

[제주맛집]대기표 받는 횟집???

은행 같이 순번을 기다리는 횟집을 다녀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제주도 서귀포에는 은행처럼 식당에 들어가서 대기표를 뽑고, '띵동' 하고 내 번호가 나타나면 그때야 식당에 들어갈 수 있는 횟집이 있습니다. 제주도 사람이라면 거의 이름을 알고 있는 횟집입니다..(횟집 이름은... 왠지 상업적이라고.. 걸릴까봐~ 안적겠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군대갔다오기 전에는 서귀포 매일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물을 새로 지어서 주차장과 여러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2층으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회사 형님 2분하고 3명이 쌍둥이 횟집으로 갔는데요. 저희 순번은 10번~ 약 30분정도 기다리면, 단체손님이 나간다는 직원분의 말을 듣고 앞에서 기다리다가, '띵동'하는 순간, 저희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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