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혹은 수산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오징어.

살아있는 오징어는 회로 드셔도 좋고, 냉장 혹은 냉동 오징어는 살짝 데쳐서 드셔도 되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최근 마트를 찾았다가 오징어를 구매하게 되었으며, 오징어를 이용해서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요. 오징어 볶음을 만들면서 오징어에 칼집을 냈더니... 제가 원하는 오징어 볶음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어떤 상황이였을까요?

 

▲구매한 오징어입니다.

 

▲나름 보기좋게 음식을 만들어 보겠다고 오징어에 칼집을 내었습니다.

 

▲칼집을 내고 먹기 좋게 잘른 후 음식을 만들어 봅니다.

▲오징어 볶음에 들어갈 파, 양파, 당근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부어줍니다.

 

▲파를 넣고 파를 익혀줍니다.

 

▲파는 금방 익습니다.

▲파가 익어갈때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양념이 시작됩니다.

 

▲오징어를 볶으면서 가장먼저 '설탕'을 넣어줍니다. 이것은 백종원레시피에서 참고했습니다.

 

양념장을 이제 넣어야되는데요. 저는 양념장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간장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마늘 한스푼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추장 한스푼을 넣어줍니다.

 

▲모든 양념을 그릇에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줍니다.

이때 한방향으로 저어주는 이유는 양념이 그릇 밖으로 흘러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만들어진 양념장을 볶아지고 있는 후라이팬에 넣어줍니다.

 

▲위에 당근과 양파를 넣어줍니다.

 

▲이제 야채가 익을때까지 지속적으로 저어주면서 음식을 만들면됩니다.

 

근데요. 이때 제가 처음에 오징어의 칼집을 냈더니 발생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오징어가 칼집 때문에 다 구부러져버리고 돌돌 말려버렸습니다.

▲저는 길다랗고 보기좋게 오징어볶음을 만드려고 하였으나, 오징어가 칼집때문에 돌돌말려버렸기에 2마리의 오징어 양이 너무나 적게 보이는 상황이였습니다.

보기좋게 만들어서 먹겠다는 욕심이 이런 상황이 발생해버렸습니다.

 

오징어는 뜨거운 온도에서 금방 익습니다. 그렇기에 굳이 칼집을 내지 않아도 익혀서 드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오징어 볶음을 만들때는 칼집을 내지않고 보기 좋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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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