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대해 무서움을 느낀 사연, 선크림 꼭 바릅시다. 여름이 찾아오고 하루하루 뜨거운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아일락의 취미는 바다낚시입니다. 아무리 강한 햇빛이 내리쬐어도 바다의 갯바위에 서서 하루종일 낚시를 즐깁니다. 바다낚시가 아니더라도 아일락은 야외 활동 자체를 좋아해서 집에 있기 보다는 카메라 하나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야외활동을 하는 와중... 저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고, 지금 그 당시를 웃고 즐깁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샤워를 하면서... 저는 언제나 후회를 합니다. 제가... 야외활동 후 집에 돌아온 후 왜! 후회를 할까요? ▲ 위의 사진... 제 모습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샤워타올로 몸에 비누칠을 하는 중 따가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