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비행기 혹은 배를 이용해서 찾아야됩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분들은 2박3일부터 3박 4일정도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찾으시는데요. 그 기간동안 넓은 제주도를 모두다 둘러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정보 및 광고에 의해 많은 분들이 찾는 그 장소만 찾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를 찾았던 분들 혹은 제주도를 찾으려는 분들은 제주도 여행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저도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지만 저도 모르는 장소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타 지역의 분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제주도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앞으로 제주도를 찾고자 하는 분들은 해당 장소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제주도 동쪽 성산일출봉 인근의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은 성산일출봉만 구경하고 가십니다. 하지만, 성산일출봉 인근에는 광치기 해변과 제주도 유일의 갯벌(?)이 존재합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조개잡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위의 3장의 사진은 용눈이오름의 모습입니다.

 

▲ 위의 사진은 한라산 어리목코스의 출발지점의 모습입니다.

 

제주도에는 약 360개 이상의 오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여행 일행 중 어린 아이가 있다면 낮은 오름을 선택해서 올라보고, 체력이 좋은신분들이라면 높은 오름을 선택해서 올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름을 오르는 과정 및 정상에서 만나는 제주도 풍경은 또다른 모습을 선사해줍니다.

 

▲ 올레길 8코스에서의 모습입니다.

 

▲ 올레길 8코스 대평포구 인근의 모습입니다.

 

▲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고산수월봉에서 바라 본 차귀도의 모습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만나는 제주도 바다의 모습입니다. 제주도 바다는 여러분이 찾는 지역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어느 해안도로에서는 섬을 만날 수 있고, 어느 해안도로에서는 애매랄드 빛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고... 해안도로 중간중간 지점은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 제주 곳곳에 핀 동백꽃의 모습입니다.

 

▲ 용머리해안근처에서 바라 본 산방산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봄이 오는 곳 제주도입니다. 동백꽃은 이미 피기 시작하여 2월 말~3월초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유채꽃 시즌이 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전해줄 것 입니다.

 

▲ 만장굴의 모습입니다.

 

▲ 고산 엉알길의 모습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외돌개-황우지해안의 모습입니다.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절경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 제주도는 세계유일 유네스코 3관왕에 등록된 곳 입니다. 여러분의 여행 일정 중 여행 계획에 대해 도저히 모르겠다면 세계지질공원에 등록된 장소만 찾으셔도 괜찮습니다.

 

▲ 거문오름 내 선흘곶자왈의 모습입니다.

 

제주도의 숲길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로 갑니다.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았습니다. 천연원시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곶자왈 지형의 숲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의 야경모습입니다.

 

▲ 애월해안도로에서 바라 본 일몰 모습입니다.

 

▲ 제주도 서쪽 한림에서 바라 본 비양도 일몰의 모습입니다.

 

▲ 서귀포시 외돌개에서 바라 본 일몰의 모습입니다.

 

제주도는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바다로의 일출과 일몰을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우리는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여행 중에는 여유롭게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면서 여행 후 자신의 모습을 다잡아보시기 바랍니다.

 

▲ 서귀포 천지연폭포의 모습입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밤의 불빛이 약합니다. 그렇기에 도심의 야경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여행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 밤에 할게 없다는 것은 "뻥"입니다. 분명 밤에도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여행은 상품을 파는게 아니고 추억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주도를 찾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욱 좋은 추억을 쌓길 바라면서 이만 게시글을 줄입니다.

2016.02.0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