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00만명이상 찾고 있는 여행자의 섬 제주도. 2015년에는 1300만명 이상이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제주도를 찾은 분들은 수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정보를 통해서 나름 철저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제주도를 여행하는 도중 놓치고 지나가는 제주도의 풍경도 많으며, 그 장소에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6년 올해 제주도를 찾으시는 분들은 제주도의 더욱 깊은 모습을 보시고, 그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한 기억을 더욱 오랬동안 했으면 합니다.

 

제주도민이 말하는 제주도의 숨겨진 속살. 많은분들이 본 적 없는 제주도의 모습속으로 초대합니다.

 

1. 바다에서 바라 본 제주도

 

▲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 위치한 섶섬의 남쪽 모습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한경면 고산리 앞바다에 위치한 차귀도의 모습입니다. 독수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의 동쪽. 우도의 모습입니다. 1년 연간 100만명 이상 찾는 섬속의 또다른 섬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위치한 형제섬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입니다.

 

▲ 형제섬의 모습입니다. 2개의 섬이 마치 형제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위치한 범섬의 모습입니다.

 

 

 

▲ 웅장하고 신비로운 기암절벽이 정말 멋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제주도 북쪽 제주도와 추자도 사이에 위치한 소관탈도의 모습입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약 20m 이상의 높이로 우뚝솟아 있습니다.

 

▲ 소관탈도의 부속여인 "아부나이"의 모습입니다.

 

2. 제주여행의 필수코스 제주오름

 

▲ 제주도내 약 360여개 이상의 오름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따라비오름"입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고, 능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따라비 오름

 

위에서 1번과 2번에서 소개한 제주도의 모습은 많은 분들이 보셨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많은 부분에서 홍보가 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곳들은 많은 분들이 본 적 없는 제주도의 모습일 것 입니다.

 

3. 많은 분들이 본 적 없는 제주도의 모습

 

▲ 제주도의 많은 숲길 중 "교래리"에 위치한 "삼다수 숲길" 초입의 모습입니다. 마치 외국 한적한 마을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주도의 수많은 녹차밭 중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곳. 서귀다원의 모습입니다.

 

▲ 위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 백구가 지키고 있는 이곳. 1년에 60만명 이상이 찾는 곳 이기도 합니다.

 

▲ 위의 사진의 등대를 보시면 아시겠죠? 바로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입니다. 마라도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이지만 기상때문에 찾지 못할 수도 있고, 여객선의 시간적 제약으로 마라도를 오랜시간 둘러보지 못하고 사진에 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라도... 분명 작은 섬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머물만한 매력이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평화로 중간에서 바라 본 일몰 모습입니다. 평화로라는 도로 여건상 빠른 속도로 자동차를 운전하는데요. 일몰 시간에 이곳을 지나간다면 아름다운 일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날씨가 좋은 날만 가능합니다.

 

3-1. 부록-제주도의 속살에서 이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아래의 장소를 추천합니다.

 

 

▲ 제주도 제주시 사려니숲길~교래리 중간의 삼다수 목장 입구 건너편에 위치한 곳 입니다.

이곳은 제주도내 야외 웨딩촬영 1번지이기도 하며, 많은 분들이 데이트스냅 촬영도 하는 곳 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읍리와 신풍리를 연결하는 곳의 모습입니다. 차량 이동이 별로 없는 곳으로 도로 전체를 자신의 도로인 것 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곳은 도로 옆으로 벚나무가 울창하여 봄 벚꽃철에 가신다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제주 경마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곳 입니다. 이곳도 많은 분들이 웨딩 촬영을 하는 곳 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KAL 호텔 입구의 모습입니다. KAL호텔은 이곳 말고도 넓은 잔디이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고 한라산의 1100고지를 관통하는 1100도로 입니다. 이곳은 겨울에는 눈때문에 찾기 힘들지만 다른 계절에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초록빛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내의 만삭사진을 찍은 곳 이기도 합니다.

 

▲ 제주도내 많은 녹차밭 중 가장 유명한 "오설록'의 모습입니다. 아내의 만삭촬영을 이곳에서도~~

 

▲ 최근 제주 여행 1번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월정리 해수욕장입니다. 수많은 관광객분들이 반드시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제주도 서북쪽 한림에 위치한 협재 해수욕장입니다. 애매랄드빛 바다의 색상과 더불어 바로 앞에 위치한 비양도의 모습이 하나되는 모습이 이쁜 곳 입니다.

 

▲ 비양도를 배경으로 아내의 만삭촬영을 했던 곳 입니다.

 

 

▲ 날씨가 좋다면 이곳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제주도의 장소이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가끔씩 꺼내서 볼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재밌습니다.

 

해당 게시글 속 제주도내 여러 장소 중 여러분은 몇 곳을 알고 있을까요?

2016년 올해는 제주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제주도의 더욱 깊은 속살을 느끼면서 재밌는 제주도 여행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이만 게시글을 줄입니다.

2016.01.19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