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낚시 55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제주 무늬오징어!

가을이 이제는 거의 끝무렵에 왔는지~~ 옷장속에서 잠들고 있던 겨울옷을 이젠 꺼내서 입고 있습니다. 요즘의 제주도는 바람이 거칠게 불고~ 파도도 아주 크게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계속 바다에는 주위보가 발효되어~~ 바다에 가기가 꺼려집니다. 어제 저녁 오랜만에 집에서 잠들고 있던~~ 낚시복을 꺼내서 세탁을 하고~ 고어텍스 약품을 뿌리고 했더니... 급하게.. 바다가.. 저를 부르고 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오늘 새벽.. 4시 30분에 나도 모르게.. 눈이 벌떡하고 떠지는 상황... 이거는.. 먼가요.. 귓가에 맴도는 바다의 파도소리... 몇시간 있으면.. 회사도 출근해야되는데.. 잠은 벌써 다 깨어버리고... 이 상황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ㅜ..

짬낚시를 통해 잠시동안 바다를 품었습니다.

제주도의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겨울이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제는 하루정도 피곤한 몸을 쉬고~ 최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서귀포 부모님댁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서귀포집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ㅎ 서귀포집에 들려서~ 볼일을 보고~~ 제주시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제주도의 바다가 자꾸 저를 부르는 소리가...ㅜ 들리기에 잠깐이나마 1시간정도 바다를 찾았습니다. 장소 : 대평 박수기정 갯바위 ※ 제가 원래... 낚시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데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게시글이 되기위해~ 낚시 장소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시간 :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 방법 : '에깅..

점점 커져가는 제주 무늬오징어~

점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ㅎ 무늬오징어가 점점 어른으로 변신하고 있고~ 제가 좋아하는 벵에돔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ㅎ 점점 커지는 바다의 물고기들을 잡으로 요즘 쫌 피곤해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낮동안..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영어학원을 가고... 학원이 끝나고~ 몸이 괜찮다! 라고 느끼면~ 집에 오다가 가까운 바다에서 한시간, 두시간 낚시대를 휘두르다가 집에 오곤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낚시 장르인 '찌낚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찌낚시'는 하루를 투자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깅낚시'는 정말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ㅎ 그냥 잠깐 30분~1시간 열심히 낚시대를 휘두르면 소중한 소주 안주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ㅎ 학원이..

제주에 무늬오징어, 한치가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 7월 8월 거의 매일 낚시를 다니고 하다가~~ 9월1일부터..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낚시를 잠시 외도 했습니다. ㅎㅎㅎ 사실은.. 요즘 제주도의 바다에는.. 정말.. 씨가 말른듯... 고기가 잘 잡히지 않아서.. 정말 답답한 심정에.. 바다로 잘 안나간 듯 합니다. ㅎ 그리고 제주도는 가을철이 되면~~ 북서풍의 계절풍이 붑니다. ㅎ 제주도말로 '하늬바람?' 이라고 할 것입니다. ㅎ 이 바람이 불면.. 정말.. 낚시를 하는 장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찌낚시 및 에깅 낚시 모두....ㅜ 하지만~ 바람이 불던 비가오던~ 오랬동안 쌓인 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용왕님을 만나야기에 바다로 나갔다 왔습니다. ㅎ 회사 행님하고~ 밤에 ..

오랜만에 찾은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요즘 몇일동안 제주도의 날씨가 정말 좋고~~ 주위에서 한치 및 무늬오징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한 1주일넘게 바다를.. 찾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장염'과.. 왠지 모르는... '피곤함'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ㅜ 요즘... 회사 출근하랴...학원가랴...영어 공부하랴~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ㅜ 제주도의 날씨는 이제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물러갔는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와서~ 긴옷을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 이런 날씨는 바다 낚시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데요. 그동안 쌓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까운 바닷가로 다녀왔습니다. ㅎ 제주도에는 '에깅'을 하시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은 '찌낚시'를 하시는.. 분들에 밀려서.. 한쪽 끝에서 낚시를 ..

선배때문에...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요즘의 저는 '영어공부'에 푹 빠져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하루 회사 연차를 내서.. 바닷가를 가려고 하였으나.. 지금 도서관에 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가..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고.. 잠시 노트북의 인터넷을 켰습니다. ㅎㅎ 회사를 퇴근하고 학원에 가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갑자기 가방안에서 울리는.. 진동소리~~ "누구지?" 라고 생각하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요... 제가 열심히 낚시를 배워주고 있는 선배의 문자가 왔있었습니다. ㅎ 하루종일 저한테 말을 걸면서.. 무늬오징어랑 갯바위 벵에돔 포인트를 물어보는 제일친한 형~ ㅎㅎ 낚시 포인트에 대해 절대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않지만 ㅎㅎ 시원한 캔커피 1개에 선배한테 요즘 제가 자주가는 무늬오징어 포인트를 말해주었습니다...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최근 정말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태풍이 분명히.. 지나갔는데요... 어제 늦은 저녁까지 제주도에 다시 또!! 태풍이 와서.. 제주도에 많은 비바람을 뿌리고 지나갔습니다. 현재 제주도의 날씨는 매우 화창~~^^ 입니다. ㅎㅎ 이번 태풍이 바로 오기전에~~ 서귀포 지역의 한 군데를 포인트로 지정하여 해당 부분에 갔다왔습니다. ※ 이날.. 유일하게 오징어를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낚시 시간이.. 30분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태풍 전야라서 그런지.. 갑자기 흐리지도 않은 하늘에~ 천둥번개가 치고... 모기떼의 습격으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집으로 대피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날 다녀온 장소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 - 이 장소는 무늬오징어 낚시를 하..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중 잡힌 문어!!

기상청 예보를 보니...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제주도는.. 그 어느때보다~ 화창하고 바람한 점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더운 밤의 열대야를 피해서 에깅낚시 장비만 들고~ 가까운 바닷가를 찾아 갔다왔습니다. ㅎ 제주도의 밤바다는 도로의 가로등보다 환한~~ 오징어 잡이배의 전등으로 너무나 환합니다. 이렇게 환한 밤바다를 바라보면서~~ Daum 스카이 뷰를 통해서 처음 찾은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ㅎ ※ 요즘 제주도의 가까운 갯바위 혹은 방파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한치 낚시를 하시는 '찌낚시'꾼과..가까운 갯바위 앞에 설치된 '덤장'이라는 그물로 인해 물고기를 만나기가 힘듭니다. ㅎ - 덤장이라는 그물은.. 그 분들의 생계와 연결되는 부분이므로.. 제가 머라고 말할 ..

열대야를 피하는 방법!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여러분들은 요즘의 '열대야'를 어떻게 피하고 계시는지요? 살이 타거나~ 밖에 나가기 귀찮다고~~ 집에서 에어컨 바람만 맞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요즘 제주도에서는 많은 가족들이 밤에 가까운 바닷가로 나가서 '열대야'를 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열대야'를 피하는 방법에 동참하고자~~ 밤마다 가까운 바닷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ㅎ 이때, 아무것도 없이~ 아무 생각없이 바닷가로 나가면.. 심심하기에~ ㅎㅎ 무늬오징어 낚시를 할 수 있는 에깅장비를 간단히 챙겨서 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무늬오징어와 한치가 ~ 가까운 바닷가까지~ 몰려들어야... 심심치 않은 손맛과 입맛으로 열대야를 기분좋게 이길 수 있는데요... 제주도에서는.. 자신이 정한 포인트 차이에 따라서~ 무늬오징어와 한치가 너무 천차만별로 나오고 있..

블로그가 만든 인연!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 - 대평 박수기정 포인트

일주일전쯤에~ 제 블로그에 '농어친구'라는 분이 방명록에 제주 여행을 계획한다고 남겨 주셨습니다. '농어친구'님은.. 제주도 관광중에 잠깐의 '농어' 낚시를 하고 싶다고 저에게 물어보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농어 루어낚시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농어친구'님께~ '에깅낚시'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 요즘의 제주도는 '농어'가 잘 나오지 않고~ 잔잔한 손맛과 입맛을 전해주는 '무늬오징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방명록을 통해 '농어친구'님의 연락처를 여쭤본 후 서로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낮에는 회사에 출근하고~ 낮에는 시간이 되지 않기에~~ 제 퇴근시간에 맞쳐서 전화를 드리고 서귀포 중문에서 '농어친구'분을 만났습니다. ※ 카페의 경우 여러명이 같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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