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물고기 횟감의 귀족인 '다금바리'라는 물고기는 제주도 특산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요.!!! 위의 사진 중 오른쪽 생선이 진짜 '다금바리' 이며, 우리나라 해역에서는 오래전에 이미 자취를 감췄습니다. 왼쪽 사진의 생선이 제주 해역에서 잡히며, 제주도 다금바리 알려져 있습니다. 왼쪽 사진의 생선의 정식 명칭은 '자바리' 입니다. 그렇다면 '자바리'를 왜! '다금바리'라고 부르고 있을까요? 근데요. 위의 사진의 녀석... 진짜 다금바리가 아니며, 표준명으로 '자바리'라고 불립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제주도에서는 위의 사진의 생선을 "다금바리"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잡히는 이녀석이 학명상에 등록될 때 자바리로 등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잡히지 않고 아주 먼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이 다금바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