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낚시 통신원으로 변신하여 게시글을 등록할까 합니다.

 

최근 제주도 바다는 장마철과 같이 바다낚시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가까운 갯바위에서부터 부속섬 그리고 선상 낚시에서 다양한 어종이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10년넘게 제주도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면서 저는 대부분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제가 다른 곳으로 눈을 조금 돌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상 낚시" 입니다. 선상낚시는 갯바위와 다르게 공격적인 낚시 스타일입니다.

 

갯바위에서는 물때를 기다리고 그 물때에 맞게 채비를 꾸리고 대상어종을 밑밥을 통해 유혹하여 낚아내는부분에 중점을 둔다면 선상 낚시는 조류에 맞춰 해당 포인트로 이동한 후 그곳에서 낚시를 즐기고 다시 포인트 이동을 통해 꾸준히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미를 한다면... 선상 낚시가 불가능하겠죠? 저는 멀미를 하지 않는 성격이라... 올해는 선상낚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어종을 만나볼까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어제 제주도내 선상 낚시 전용선인 "스텔라호"의 조황정보입니다. 한명이 흘림낚시를 통해 잡은 조과라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선상낚시를 배우고자 하는 제 가슴에 대못을 박아 버리는 효과를 전해주네요.

 

▲선상 흘림 밤낚시를 통해 혼자서 잡아낸 조황이라면서 저에게 아침일찍 메세지가 왔습니다. 아... 부럽네요.

 

올해 저도 선상 낚시를 배우면서 그에 따른 정보를 꾸준히 블로그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선상 낚시 문의 : 스텔라호(010-4930-5790)

2016.06.27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