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1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네요. 여러분의 2013년 1월은 어떠셨습니까??? 모두다 만족하면서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음... 글쎄요~~^^ ㅋ

 

어제는 하루종일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정말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 듯 합니다. 얼른 게시글을 등록하고 광합성 작용을 하기위해 자동차를 운전하고 나가볼까?? 합니다.^^

 

 

오늘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은 TV 프로그램, 정보성 게시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꼬집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게시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여행' 문화는 몇년전부터~~ 변화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이 'TV 프로그램 혹은 인터넷 정보'를 믿고 그 장소를 찾는다는 것 입니다.

 

TV 프로그램, 인터넷 정보를 보고 떠난 여행지!!! 그 장소가 정말로 좋은 경우도 있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하의 상황이 연출되어 실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강릉 커피골목'도 TV 프로그램보다 실망감이 컸으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속초 아바이 마을'도 실망감이 컸습니다.

 

 

제가... 왜 '속초 아바이 마을'을 다녀온 후 '실망감'을 느꼈는지... 직접 다녀온 부분을 통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작성하는 게시글에 각종 '정보'는 없습니다. 그저 제가 느낀 리뷰에 대해 작성합니다.^^

 

오늘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은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에만 포함된 내용이 아니며, 전국 각지 및 제주도에도 포함된 내용인 점 참고 바랍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제가 직접 다녀온 '아바이마을, 갯배'를 예로 표현한 점 참고 바랍니다.^^

 

 

▲ 속초 아바이 마을을 향해서 가는 중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한방 찍어봤습니다.

 

 

▲ 아바이마을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래된 가옥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  아바이마을 입구로 들어오니, '1박 2일 촬영지' 라는 부분이 표지판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1박 2일 촬영지' 표지판이 직접적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1박 2일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았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TV프로그램에도 나와서 소개되었던 '아바이 마을'의 풍경속으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 호동이도 은서도 못먹고간 순대...

 

 

▲ 스펀지, 순대로드 촬영맛집....

 

 

▲ 1박 2일 진짜 촬영한 집...

 

 

 

▲ 이곳도 1박 2일 촬영지 이네요...

 

 

위의 몇장의 사진뿐만이 아닙니다. 갯배를 타고 넘어간 반대편의 경우도 1박 2일 촬영지부터, 각종 TV 프로그램 촬영지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많은 식당 중 한 곳에서 잠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먹은 부분에 대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실망했기 때문입니다.ㅜ 길 중간중간 '호객행위'도 있을뿐더러, 식당안에서 먹은 음식의 '맛'은.... 제 기대 이하였습니다.ㅜ

 

제가 원래 강원도 사람이 아니기에~ 이곳의 순대가 입에 맞지 않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TV프로그램에서 보았던 연예인 분들의 '리액션'이 '정말일까???' 라는... 의문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소유진'씨와 결혼한 '700억 밥재벌 백종원'씨가~~~~ '힐링캠프'에서 '식당 운영 노하우'에 대해 말을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TV에 방영된 집, 줄을 길게 선 집, 욕쟁이 할머님 집, 불칠전한 집, 오픈 주방 등등 다양한 연출이 필요하다.'

 

이 말이 정말 맞을까요???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TV에 방영된 집, 인터넷에 많이 노출된 집'을 방문합니다. 그럴경우... 많은 분들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그 식당을 찾게되며, 그 식당에서 기대보다 조금이라도 실망하면.... '이게 머 맛집이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제가 찾은 아바이 마을에 있는 수많은 식당에서 파는 순대가 다른 지역에서는 절대 먹을 수 없는 순대... 그리고 맛 이였다면~~ 저는 모든걸 떠나서 이곳을 즐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호객행위부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비싼가격, 다른 곳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순대의 맛! 이였기에.... 실망감이 더욱 컸습니다.

 

 

아바이 마을의 '순대'에 대한 한탄은 그만하고~~~ 잠시~~~ 속초의 겨울바다를 바라보면서 쉬어가겠습니다.^^

아직 게시글이 끝난게 아닙니다.!!!!!

 

 

▲ 속초 아바이 마을은 '가을동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 겨울바다~~~ 그 매력이 무엇일까요????

 

 

▲ 많은 분들은 춥기때문에 겨울바다를 찾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찾아보세요... 그 무한한 매력으로 말입니다.^^

 

 

잠시~~ 겨울바다를 보면서 쉬셨죠??? 그럼~~~ '속초'의 또다른 명물을 소개합니다.^^ 이 부분도 TV에 나왔던 장소입니다.

 

 

▲ 위의 해녀분이... 명물이 아닙니다. 겨울바다를 바라본 후 또다른 '명물'로 걸어가던 중... 추운겨울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분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일락의 어머니도 오래전 '해녀' 였습니다. 해녀를 떠나...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로 강인하다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 속초의 아바이 마을과 동시에 명물로 자리매김한 '갯배' 입니다. '갯배'라는 부분도 '가을동화 및 1박 2일'에 나와서 유명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 200원이면 탈 수 있기에 저도 한번 타보게 되었습니다.

 

 

▲ 위의 사진의 '쇠꼬쟁이'로 줄을 당기면 된답니다.
 

 

▲ 바로 위의 사진처럼 말입니다.!!

 

 

▲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갯배'가 없었다면, 자동차를 운전하고 돌고 돌아서 가야하는 머나먼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갯배를 이용하면 약 2분?? 3분?? 이면 도착합니다.

 

 

▲ 갯배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모습!!!

 

 

갯배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곳의 주민 분들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처럼 '여행'을 오신 후 '갯배'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2분?? 3분?? 동안~~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2분??? 3분??? 갯배를 한번 타보겠다고 '속초'를 찾는 다는 것....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속초는 오늘 제가 소개한 '아바이마을, 갯배'를 제외하고도 가볼만 한 장소가 정말로 많습니다.

만일, 일정을 정하지 못한다면, 그냥 바다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 곳이 강원도의 동해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 블로거, 여행 블로거로써 한마디를 남깁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여행계획을 짜실 때, TV 프로그램, 인터넷 정보를 100% 신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V 프로그램 및 인터넷 정보는 여러분이 여행하는 매일매일에 대한 '하루종일의 모습'을 표현해주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 관광지 한곳, 맛집 한곳! 을 표현해 줄 뿐입니다.

여러분의 큰 틀안의 여행계획에서~~ 많은 양의 TV 프로그램, 인터넷 정보가 여러분의 여행계획에 스며들어야 제대로 된 여행계획이 세워집니다.

'

예를들어, 아바이마을과 갯배를 이용하기 위해 '속초'를 직접 찾는다는 것 보다는, 강원도의 관동 8경 여행을 계획하면서 '갯배, 아바이마을'이 중간에 잠시 들릴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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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7.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