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과 제주 바다 낚시의 블로그 인데요. 요즘 제가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제주도 관련된 게시글을 등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에 새로운 박물관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재밌는 경험을 했기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입니다. 혹시, 어렸을때 '믿거나 말거나' 책을 읽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 책을 아신다면 이 박물관에 대해 더욱 흥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중문관광단지 입구로 바로 들어가시면 바로 박물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박물관의 입구로 들어가시면 입구부터 신기한 관람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민이라서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