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오늘... '아일락'이 이상합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ㅎ 피곤하고~ 몸이 아프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ㅎㅎ 헛웃음이 아닌~ㅎㅎㅎ 진짜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블로그에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늘 작성하려는 블로그의 게시글 내용이 저를 기분좋은 미소를 띄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 어제 제가 등록한 게시글에서 '해물라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물라면'을 먹고~ 저는 여친님과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따라서 시원하게 달리다가~ ㅎㅎ 우리의 발걸음을... 1시간이상 잡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랜시간... 우리의 발걸음을 잡아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