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뉴질랜드에서의 제 생활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예전만큼... 글이 재밌지가 않은 듯 합니다. ㅜ 이곳에와서.. 한국말을 멀리 하다보니~ 하루의 1시간... 인터넷을 하는 시간에는 너무나 어색합니다. ㅎㅎ 앞으로 남은기간... 어쩔수없이 이렇게 반복해서 생활해야 하기에~~~ 글이 재밌지 않아도...ㅜ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열심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은 글, 좋은 사진 등 제 생활을 업데이트하여 조금이나마 제 글을 읽고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은 폭설과 말도 안되는.. 추위로 인해 정말 많이 추우시죠? 이제 내일부터는 설날 연휴인데... 많이 추우시겠어요...ㅜ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한여름의 끝자락을 달려가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