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낚시 389

[제주도낚시]현지인만 알고 있는 제주 바다낚시 포인트 - 서귀포 하수종말처리장 포인트

[제주도낚시]현지인만 알고 있는 제주 바다낚시 포인트 - 서귀포 하수종말처리장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으악... 날씨가 추워도 너~무~나 춥습니다. 분명 지난주까지만 해도 쌀쌀하긴 하지만 가을날씨처럼 낮에는 따뜻하고 했는데요. 어제부터는 낮에도 차가운 바람이 손을 주머니에 넣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모두다 몸 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일락이 작성하는 게시글은 어제 작성했던 게시글의 마지막에서 예고해드린 내용처럼 '제주도 바다낚시-미끼 하나에 벵에돔 한마리' 게시글 입니다.^^ 그럼~ 많은 말 없이 바로 게시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많은 낚..

[제주도낚시]많은분들이 모르는 벵에돔을 만날 수 있는 비밀

[제주도낚시]많은분들이 모르는 벵에돔을 만날 수 있는 비밀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지난 주말에 제주도에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서울은 '첫 영하권'의 기온을 보인다고 합니다. 모두다 따숩게 옷을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일락은 저번 제주도 바다낚시의 게시글에 나타난 내용처럼 제주도의 밤바다로 '복수전'을 다녀온 내용입니다. 밤바다라는 특징상 사진도 찍을 수 없고, 갯바위 사진도 없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도는 각 계절별로 불어오는 바람의 특징이 있고, 각 계절별로 바다낚시가 잘 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한라산'을 기점으로 '산남, 산북' 이라고 말하..

[제주도낚시]고기를 못 잡아도 좋다. 심장이 바운스 했으니까

[제주도낚시]고기를 못 잡아도 좋다. 심장이 바운스 했으니까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11월이 된 후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주 뜨겁던 여름이 지나더니... 가을이 온지도 모르게 바로 겨울이 온 것처럼 요즘 제주도의 아침, 밤 날씨는 많이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급작스럽게 변해버린 기온차로 인해... 매년 거치는 통과의례처럼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당분간 몸 관리하고 얼른 감기를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작성하는 게시글은 어제 게시글 마지막에 남긴 의문의 사진에 따른 '제주도 바다낚시 게시글' 입니다. 많은 서론없이 바로 게시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만일, 어제 작성한 게시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

[제주도낚시]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바다낚시 현장 - 섭지코지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 추워진 듯 합니다. 주말에는 날씨는 흐리지만, 따뜻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더니... 어제는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가을남자' 컨셉으로 조금 돌아다녀보려고 했더니... 벌써 겨울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듯 합니다.~~ 낙옆이 전부다 떨어져 바람에 휘날리기 전에는... 꼭! 한번 가을남자 컨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일락'이 작성하는 게시글은 '제주도 바다낚시' 게시글입니다. 제주도 바다낚시! 천혜의 자연경관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바다낚시 현장!!! 그 현장으로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어느 날씨가 너무나 좋은 날 오전 10시.....

[제주도낚시]낚시에서 물고기 폭풍 입질 받고 싶다면...제주시 외도 떨어진 여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어제는 회사 퇴근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무런 생각없이 오랜시간 잠을 청한 듯 합니다. 오랜시간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와중에 작년 1년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꾼 꿈은 불과 꿈일지라도... 다시 한번 제 모습을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두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 12월, 1월 추운 겨울 혼자 동해안 도보여행 등... 혼자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했을 당시에 내가 가졌던 마음가짐이 어느순간 콩꼬물과 바꿔먹어버렸는지, 한없이 나태한 모습으로 지금의 상황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읽었던..

[제주도낚시]우도의 신비스런 해안절벽에서 바다낚시 - 우도 콧구멍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2008년부터 다음 블로그에서 활동하다가~ 최근에 지금의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게시글을 모두다 옮긴 후 게시글을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게시글을 등록하면서 차근차근 게시글 이전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티스토리에서 더욱 많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해주시면 더욱 힘내서!!! ^^ 그럼~~ 많은 말 없이 바로 게시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의 view on 추천손가락을 한번씩 클릭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작성하는 아일락의 게시글은~~ 위의 메인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제주도..

[제주도낚시]여름철 2달간의 제주도 벵에돔 낚시, 어땠을까?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내일부터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5일동안 회사를 나가지 않고 쉬는분들도 계실 것이며,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출근이든, 연휴든지 모두다 웃음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 아일락은 이제까지 미뤄뒀던 게시글을 그냥 압축해서 한번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번에 등록하는 게시글은... 바로 제주도 바다낚시 게시글 입니다. 그럼~~ 많은 말 없이 바로 게시글 속으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 올 여름 최고의 벵에돔 조황을 보이고 있는 제주도 올해 여름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은 기간동안 바다낚시, 제주도 여행 등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제주도낚시]많은분들이 모르는 숙회, 도대체 무엇일까? - 비양도 벵에돔낚시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지난 6월초에 마지막 게시글을 등록하고 벌써 2달동안 게시글 하나 등록하지 못하였습니다. 2달이 조금 넘은 시간동안 말할수는 없지만,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짧은시간?? 이 지난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내 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동안 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시 블로그로 돌아온 제주도 촌놈 아일락!!! 앞으로 제 블로그에 어떤 게시글이 펼쳐질지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 쉬는동안 제주도 바다낚시 및 제주도 여행 등 정말 다양하게 제 시간을 사용한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에 대한 추억은 제 카메라에 모두 저장되어 있으니~~ 앞으로 쭈욱!! 퐈이팅 할 ..

[제주도낚시]바다의 괴물 혹돔, 직접 먹어보니...-서귀포 동부두 방파제, 남원 큰엉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요즘 제주도 날씨는 더워도... 너~무~나 덥습니다. 바람많은 제주도에 바람한 점 없고, 구름한 점 없는 날씨... 하지만, 실외온도와 바닷물의 온도가 상이하여 발생하는 '해무'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는 안개가 낀듯한 기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 제주도를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사실, 오늘 저는 제주도민 '아일락'이 제주도 여행을 비판하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을 또다시 보았습니다.ㅜ 그러나... 앞전에 등록한 게시글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그 게시글을 등록하고, 제주도 비판 및 여행 게시글을 최대한 빠르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바다낚시 게시글..

[제주도낚시]현지인도 힘든 5월달 제주도 바다낚시 현황 - 위미 방파제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오늘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에는 '서론'이란 부분을 잠시 생략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이면서 시작하고~~ 메인 게시글을 작성하며~~ 끝맺음 하려고 합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께...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나에게 '신뢰'라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혹은... "나에게 '신뢰'라는 두 단어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질문에 개인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것 입니다. '신뢰'라는 두 글자에 아일락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부모님, 오랜 친구'는 저에게 아무런 실수를 하여도 저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이 아닌~ 1년 2년 혹은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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