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비가 내리지도 않고 엄청난 폭염이 찾아왔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44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에어컨은 자연스럽게 가동이 되었으며, 7월~8월 전기요금은 다른 계절에 비해 5배가 넘는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매달 3~4만원정도 나오던 집의 전기요금이 여름철에는 아래 사진 속 내용처럼 엄청나게 과금되었습니다.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사용한 전기요금입니다. 다른계절에는 매달 3~4만원이던 요금이 16만원이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계속해서 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집의 다른 방은 모두다 문을 닫고 거실의 에어컨만 키고 거실에서만 살았습니다. 방이 3개있는 집 이지만 원룸에 사는것처럼 살면서 에어컨을 사용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