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오늘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에는 '서론'이란 부분을 잠시 생략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이면서 시작하고~~ 메인 게시글을 작성하며~~ 끝맺음 하려고 합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께...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나에게 '신뢰'라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혹은... "나에게 '신뢰'라는 두 단어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질문에 개인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것 입니다. '신뢰'라는 두 글자에 아일락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부모님, 오랜 친구'는 저에게 아무런 실수를 하여도 저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이 아닌~ 1년 2년 혹은 태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