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13

[뉴질랜드]시내 한복판에..이런 공원이??

지금 한국은 2시 40분을 힘차게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 제가 지내고 있는 뉴질랜드는 저녁 6시 40분을 힘차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하루.. 오클랜드 대학교 가는 길목에 있는 도서관을 한번 가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아침일찍 시내로 나갔습니다. 어제밤에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아침되니.. 쌀쌀한 기운이 돌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옷을 따숩게 차려입고 나갔습니다. ㅎ 시티에 도착하고, 천천히 걸어서 도서관앞에 도착하니.. 제 시계는 아침 8시 20분을 넘어가고 있었는데요. 이게 웬일....ㅜ 주말에 도서관은 아침 10시 이후부터 문을 연다고 하는 것입니다.ㅜ 다시 집으로 갈수도 없고, 시내에 아는데가 없어서 갈 수도 없고....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도서관 근처를 어슬렁..

[뉴질랜드]아름다운 경치가 외로움을 달래주는 이 곳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학원에 갔다가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어라는게 하루하루 공부하다보니... 점점 재미가 붙고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문법에 맞지도 않는 단어만 내뱉으면서 말을 하다가.. 매일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5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자신감이 붙은 듯 합니다. 영어라는게.. 자신감이 없으면 정말... 안되는 언어인 듯 합니다. 단어와 바디랭기지의 자신감만 있으면, 어디든지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저는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종일 한국말을 쓸 일이 없어서 말도 안되는 영어만 사용하다가..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을 쓸때만.. 한국어를 쓰고 있는 듯 합니다. ㅎ 한국사람이 길거리에 정말 많은데요..

영어 단어 외우는 노하우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현재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시나요? 현재 학생들 및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방법에 대해 비슷하게 하고 계십니다. 제가 영어 단어를 외우는 노하우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지도 않고.. 아직 외국인 울렁증이 가득한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부분이 많이 어색합니다. 제가 오늘 하는 말은... 그냥 아일락 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싶어하는 아일락 이라는 모습으로 봐주세요..ㅜ 시~작~!!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사회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영어 공부'에 대해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학원을 다니거나, 혼자 독학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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