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제주도에 비가 내린 듯 합니다. 날씨가 이상하게도 '비'가 내리는 겨울철이지만 춥지가 않습니다. 이번에 내린 겨울비로인해... 한라산의 '눈'이 다 녹아버린 것은 아닌지..ㅜ 걱정입니다. 이번 겨울이 모두 지나가기 이전에 한번 더 등산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ㅜ 오늘의 게시글은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블로그를 하루 쉬어가면 좋을까요???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저는 2012년 12월달 겨울철에 한달간 부산~강원도까지 동해안 여행을 혼자 했습니다. -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까지는 770km라는 거리네요. 하지만, 저는 약 500km 를 다녔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때당시 혼자서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