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월요병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일의 특성상~ 평일에 휴무가 정해지고, 주말에는 언제나 회사에 출근합니다. ㅎ 이렇게~ 평일, 주말의 구분이 없지만.. 저에게도 월요병이 있습니다.ㅜ 그냥.. 월요일은 조쿰~ 출근하기가 귀찮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죠?? ㅎ 지금..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은... '제주도'에 관련된 내용이 아닙니다. 어제 퇴근후에 집에서 컴퓨터를 만지작하다가... 예전에 저장했던~ '사진첩'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사진첩을 보면서 예전 생각에 괜시리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 아일락은 2011년 1월초에 뉴질랜드로의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