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운전해 본 외제차. 너무 편리했던 기능 - BMW 320d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요즘 제주도는 장마가 벌써 찾아왔나??? 라는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장마'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장마가 아닙니다. '장마철'의 전형적인 날씨 형태인 '습한 기운'...이 온 몸에 퍼지고 있습니다. 습한 기운으로 괜시리 몸이 칙칙하다는 기분을 전해주며, 불쾌지수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은 몇일전... 이런 불쾌지수를 없애기 위해 아일락은 난생 처음 '외제차'를 몰고 제주도의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 우연히 후배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외제차 한번쯤 타고 싶다...' 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후배는 자신이 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