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된 나에게 아버지라는 이름은...
30살이 된 나에게 아버지라는 이름은... 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뜬금없이 이렇게 블로그에 무엇인가를 끄적이게됩니다. 몇일동안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요.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에 내리는 겨울비를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상에 젖어들어옵니다. 매년 겨울철 제주도는 다른 계절보다 더욱 많은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그 이유는 제주도 감귤 수확철이기 때문입니다. 감귤 농가에서는 하루하루 바쁘게 일상이 돌아가며, 힘들어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아일락의 아버지는 30년넘게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귤농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저도 쉬는날마다 귤 농장에 가서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드립니다. 주말에는 일손을 도와드리지만 평일은 제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