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 입니다.^^ 이제 2012년이 오늘부로 끝이나네요.~~ 이제 모든 사람이 한살이라는 나이를 더 먹는 2013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를 뒤돌아 생각보면~~ 계획했던 일들...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제대로 끝내지도 못한 듯 합니다. 매년 이렇게 이렇게 시간을 흘러가며, 흐르는 시간에 그냥 몸을 맡기고... 2013년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라'의 21번째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경포대 해수욕장'을 소개하면서~~ 게시글 마지막에 오늘은 '혼자 찾아도 외롭지 않은 새해 일출 장소' 를 소개한다고 남겼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 '혼자 찾아도 외롭지 않은 새해 일출 장소'! 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