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어제 저녁 다른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2번의 교통사고... 이 부분에 대해 당하고 목격하면서 한편으로는 분노를 느끼고, 한편으로는 꼭 그래야만 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달전 저는 제 자동차의 반파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동차가 모두다 수리된 후 다시 받은 지 몇일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 저는 아침일찍 일이 있기에 시내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우고 낮시간동안 일을 본 후 다시 자동차를 가지러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근데요.... 헉...헉...헉... 울분이 터져나오는 상황이 이미 벌어져있었습니다. ▲누군가 제 자동차를 긁고 지나가버렸습니다. ▲상대방 자동차는 보라색? 검은색? 의 차량 같습니다. 화가나는 상황을 잠시 진정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