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락의 여행기/뉴질랜드에서의 6개월

[뉴질랜드]지진에 무너지기 이전의 크라이스처치 대성당 모습

♡아일락♡ 2013. 10. 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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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주촌놈닷컴'의 '아일락'입니다.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월요병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일의 특성상~ 평일에 휴무가 정해지고, 주말에는 언제나 회사에 출근합니다. ㅎ 이렇게~ 평일, 주말의 구분이 없지만.. 저에게도 월요병이 있습니다.ㅜ

 

그냥.. 월요일은 조쿰~ 출근하기가 귀찮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죠?? ㅎ

 

 

지금.. 제가 작성하는 게시글은... '제주도'에 관련된 내용이 아닙니다. 어제 퇴근후에 집에서 컴퓨터를 만지작하다가... 예전에 저장했던~ '사진첩'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사진첩을 보면서 예전 생각에 괜시리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

 

 

아일락은 2011년 1월초에 뉴질랜드로의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잠시동안 제주도를 떠나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짧고 긴 6개월동안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6개월중... 저에게 가장 큰 기억은... 2011년 2월달에 뉴질랜드 남섬에 '지진'이 있었던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북섬인 '오클랜드'에 있었기에~ 직접 '지진'을 경험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 지진이 일어난~ 남섬의 크라이스처치에 있었습니다. 서귀포 동네 후배가 저보다 2주일늦게~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크라이스처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기에, 저는 친한후배 핑계로~ 같이 남섬으로 가서~ 약 3일정도의 같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3일이 지난후.. 저는 다시 학교때문에... 북섬의 오클랜드 지역으로 돌아왔고, 일주일이 지난 후... 남섬의 크라이스처치에 강진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때... 한국에서 저에게 전화오고... 후배 부모님도 전화오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후배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 연락이 닿아서~ 마음을 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2011년 1월말.. 후배랑 같이 영어 한마디로 못하면서.. 3일동안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크라이스처치'에 머물렀을때... 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저장했던 사진이 있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의 랜드마크인 대성당 (The Cathedral) 입니다. 대성당은 1864년에 건축이 시작되었지만, 40년 만인 1904년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영국의 식민지였기에~ 대부분의 건물이 영국식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대성당도 마찬가지로 영국을 연상시키는 건물입니다.

 

제주도에서만 지냈던... 촌놈이~ 우리나라 정반대에 있는... 뉴질랜드까지 가서... 바라보고~ 가슴속 깊은 곳에 저장했던 사진을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위의 모습이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도시인 '크라이스처치'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성당'입니다.

 

흔히 뉴질랜드를 가리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개의 섬"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가장 아름답기에!!! 뉴질랜드는 두번째입니다. ㅎ

※ 아일락이... 뉴질랜드, 호주, 싱가포르~를 다녀왔는데요. ㅎ 제주도 1등! 뉴질랜드 2등! 호주 3등! 싱가포르는... 너무~ 습하고.. 후덥지근해서... ㅜ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북섬의 대표적인 도시는 '오클랜드'이며, 남섬의 대표적인 도시는 '크라이스처치'입니다. 그리고 크라이스처치는 케너베리 평원위에 자리잡고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제가 이곳을 찾았을때.. 3일정도의 시간밖에 없었지만... 제주도의 시골 동네보다... 더욱~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대성당이 위치한 이 장소는 시내 중심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여유로운 풍경! 시내중심부에서~ '체스'를 하지않나, 각종 공연도 하고요. ㅎ 정말로... 신기할 뿐 이였습니다.^^

 

 

 

 

※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서~ 관람하고~ 전망대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후배와 저는... 대낮에 길거리에 앉아서 '기네스 맥주'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

 

 

 

 

※ 위의 사진의 조형물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ㅜ 먼가~ 이름이 있었는데요..ㅜ

 

 

 

 

※ 매일매일 대성당이 위치한 이곳에서는 체스게임... 각종 공연등이 펼쳐집니다. ㅎ 잠시나마~ 크라이스처치 시내 중심부의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봐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에서~ 크라이스처치의 모습을 구경하셨습니까???

하지만... 제가 알기에 위의 모습을 지금은 볼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 2월에 강진으로 인해서 '대성당'이 무너지고, 시내 곳곳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복구가 다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후~ 일주일이 지난후.. 후배가 제가 살고 있던 '오클랜드'에 와서 저에게 직접 전해주었던... 지진 경험담... 말로 들어도 무시무시 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언제... 뉴질랜드를 방문할지... 그래도~ 이곳을 방문했던 3일동안.. 저는 크라이스처치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 가슴에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추억을 시간이 지난 후~ 꺼내서 돌이켜봅니다.^^

 

 

제가 뉴질랜드로 떠나기 이전에!!! 많은 분들께! '반지원정대'가 되어 '절대반지'를 찾아서 오겠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소중한 추억이 '절대반지'인 듯 합니다. 언제나 힘이 들때마다 꺼내서 웃을 수 있는 저에게는 최고의 보물입니다.^^

 

 

여러분은~ 힘이 들때마다... 어떤 추억을 떠올리십니까??? 월요일아침... 짜증나는 표정으로 집을 나서지 마시고... 예전의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를 꺼내서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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